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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nkhkhishig.D
    Munkhkhishig Dashtseren
    Munkhkhishig Dashtseren은 몽골의 떠오르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 제작자, 문학 번역가이다. Nomin Gantulga 감독의 수상작 단편영화 'DANCER'(2023)의 원작을 집필했다. 또한 오사카 아시아 영화제 스포트라이트 섹션에 선정된 Zoljargal Purevdash 감독의 'NAKED BULB'(2020)의 라인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2023년도에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 2023_member_Nguyen Hong Quan
    Nguyen Hong Quan
    Nguyen Hong Quan은 하노이 연극 영화 아카데미의 영화학과 연출 과정 책임자로서 18년간 영화과 학생들을 가르친 전문 강사이다. 그 전에는 사운드 디자이너로 일했었다. 또한 독립 영화 제작자로서 프로듀서 및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포르투갈, 헝가리, 벨기에의 저명한 3개 대학교의 컨소시엄에서 제공하는 2년제 국제 대학원 프로그램(120 ECTS)인 The DOC NOMADS Erasmus Mundus Joint Master Degree (EMJMD)에서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2023년에는 한국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의 국제 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 영화 제작 과정을 수료했다. 첫 장편영화 프로젝트인 'Uncle Van'은 2023년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프로젝트 마켓에 선정되었다.
  • Haziqah Azemi
    Haziqah Azemi
    Haziqah Azemi는 말레이시아 출신의 떠오르는 영화 제작자이자 작가이다. 그녀는 DDB말레이시아 와 Ogilvy & Mather 말레이시아에서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며 쌓은 7년간의 광고 전략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작가 겸 감독인 Cech Adrea와 함께 영화 제작사 'Kapsul Studio Sdn. Bhd'를 공동 설립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 2023 졸업생이며, 현재 데뷔작인 'Garek'을 작업 중이다.
  • Bavaneedha Loganathan
    Bavaneedha Loganathan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독학으로 독립 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Bavaneedha Loganathan은 세계 영화계에서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다. 런던 PSVI 영화제, 베를린 탤런트 2020, 글로벌 미디어 메이커 - 필름 인디펜던트,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랩, 부산 아시아 영화학교, BIFAN 판타스틱 영화학교, 웨스트 미트 이스트 스크립트 랩, 파키스탄 칼람바즈 스크립트 랩 등 유수의 국제 플랫폼에서 그녀의 놀라운 행보를 높이 평가해 주었다. 영화계와 타고난 인연을 가진 Bavaneedha는 인간의 경험을 깊이 파고 들며 자신의 능력을 통해 들리지 않는 여성의 목소리를 증폭시킨다. 그녀의 재능은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단편 영화로 권위있는 상을 받기도 했다. 진정한 선구자인 Bavaneedha는 인도 디아스포라에서 소외된 타밀 플랜테이션 커뮤니티 출신 최초의 여성 영화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스리랑카의 저명한 BIPOC 여성 영화 감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Bavaneedha의 여정은 텔레비젼 프로듀서로서 다작을 한 텔레비전 업계에서 시작되었다. 1000편이 넘는 TV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광고 업계로 전향한 후 당대 최초이자 젊은 타밀 여성 프로듀서로서 선구자가 되어 광고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지울 수 없은 흔적을 남겼다. 영화 제작자이자 헌신적인 활동가인 Bavaneedha는 콜롬보의 영화 자문, 제작, 배급 회사인 '빅 아이즈 시네마'의 설립자이다. 이 플랫폼은 영화와 만화에서 소외된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 그녀의 회사는 여러 지역의 보조금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 보조금의 지원을 받아 현재 국제 랩에서 3편의 장편 영화를 개발하는 등 중요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와 유럽간의 국제 공동 제작을 시작했다. 영화 활동가로서 그녀는 전쟁으로 피폐해진 타밀 영화 산업의 부흥을 위한 희망의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는 농촌 지역의 지역 사회 영화 제작 계획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화와 애니매이션의 마법 같은 힘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영화 제작자 및 프로듀서로서의 역할 외에도 국가적인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텔레비전 진행자, 성우, 창작 작가로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 2023_member_KristineDeLeon
    Kristine De Leon
    Kristine DE LEON은 필리핀 최고 영화 정부기관인 필리핀 영화 개발 위원회(FDCP)의 운영 책임자로 업계 경력을 시작한 필리핀 출신 프로듀서이다. 국제 공동 제작 기금을 개척하고 관리하는 일을 도운 후 자신의 영화를 직접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필리핀 현지에서 유명한 필리핀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FAMAS) 시상식에서 최우수 단편 영화상 후보에 오른 Kyla Romero 감독의 영화 'Dosena'(2021)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또한 필리핀 시네마라야 독립 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 관객상, Netpac상 등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은 단편영화 'Hinakdal'(2023)의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현재는 Arvin Belarmino의 첫 장편 영화 'Ria'의 대표 프로듀서를 하고 있다. 필리핀 펑크 음악가가 자신과 대리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불법 포르노 산업에 뛰어든 내용이며 2022년 칸 국제 영화제 La Résidence에서 National Centre for Cinema and Animation (CNC) 피치 상을 수상했고 더 디벨롭 시킨 후 Produire au Sud and La Fabrique Cinéma de l'Institut français에서 소르퐁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파인애플을 숭배하는 고립된 섬에서 실종된 아이를 찾는 엄마의 이야기를 다룬 Arjanmar H. Rebeta 감독의 'Pinya Milagrosa'의 프로듀서이기도 하다(SGIFF Southeast Asian Lab). 또한 자기 수용을 향해 나아가는 세명의 동남아시아 무용수들의 여정을 추적하는 Sze-Wei Chan 감독의 'Tens Across the Borders'의 부제작자를 맡고 있다(Cannes Docs, DMZ Development Fund, Busan’s Asian Documentary Fund, and Purin Pictures.). De Leon은 부산 아시아 영화 학교의 2023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IFBA) 프로그램과 프랑스 낭트의 Produire au Sud 워크숍에서 국제 공동 제작과 세일즈의 기초를 공부했다. 최근에는 2023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 아시아 프로듀서 네트워크에 선정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딸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걸작으로 소중히 여기며 엄마라는 새로운 역할을 받아들이고 있다.
  • Eleanor Teh
    Eleanor Teh
    말레이시아 출신 프로듀서 ELEANOR TEH는 영국에서 회계 및 재무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화 제작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으로 학위를 최대한 활용하여 제작에 뛰어들었으며 트라우마가 있는 과거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인물을 주로 다루고 있다. 그녀의 첫번째 단편 영화인 'Forget Me Not'(2019)은 자프나 국제 영화제(2019), 씨쇼츠 영화제(2019).조자-넷팩 아시아 영화제(2019)에서 상영 및 수상을 했다. 2020년에는 두번째 단편 영화인 'Burung-Burung'(2020)을 제작해 조자-넷팩 아시안 영화제(2020)에서 초연을 하고 미니 영화제(2021)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가장 최신 단편 영화인 'Don't Get Too Close To That Edge'(2023)은 캐논 단편 영화 공모전 2023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Anwar Johari Ho의 'Under Foreign Skies'(MY)와 Regina Teo의 'Paper Tiger'(SG) 두 편의 장편영화를 디벨롭 중이다. 그녀는 2022년 말레이시아 극장편 영화 디벨롭 랩(mylab)의 첫 졸업생이자 2023년 부산 아시아 영화 학교(AFiS)의 졸업생이다.
  • Fazle Hasan Shishir
    Fazle Hasan Shishir
    Fazle Hasan Shishir는 방글라데시 출신 프로듀서 겸 감독으로 현재 미국 버지니아주 벌링턴과 방글라데시 다카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주로 성을 사용한다. Shishir의 필모그래피는 12년 동안 다양한 실용 영화 제작 분야에서 촬영감독, 편집, 감독, 프로듀서로서 수많은 단편 영화, 다큐멘터리, 광고에 참여한 경력을 보여준다. 그의 프로듀싱 크레딧에는 'MUKULER JADUR GHORA'(2021), 'CAFE DESIRE'(2022), 'AN IMAGINARY INTERVIEW'(2023) 등의 영화가 포함된다. 'WHISPERS OF A THIRSTY RIVER' (2024) 와 'THE BLIND GIRL AND AN ELEPHANT' (2024)에 협력 프로듀서로 참여할 예정이다. 'SURAIYA' 와 'TULSHIMALA' 라는 프로젝트를 디벨롭 했으며 'SURIAIYA'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프로젝트 마켓 2023에 공식 초청되었다. Shishir는 다카에 본사를 둔 제작사 겸 크리에이티브 허브인 '레더후드 이니셔티브' 출신이다. 그는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내러티브에 특히나 관심을 가지고 있다.
  • 2023_member_RahulAijaz
    Rahul Aijaz
    Rahul Aijaz는 파키스탄 카라치에 거주하는 작가, 영화 제작자, 프로듀서이자 전직 저널리스트이다. 세 편의 단편 영화를 연출하고 제작했으며, 파키스탄에서 신디어 영화를 부흥시키고 홍보하기 위해 주로 신디어로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후반 작업중인 그의 데뷔 장편 영화 'Indus Echoes'는 파키스탄과 한국의 최초 공동 제작 영화이자 26년 만에 제작된 파키스탄 최초의 신디어 장편 영화이다. 2020년 각본, 감독, 제작을 맡은 단편 영화 'A Train Crosses the Desert'를 통해 파키스탄 최초로 신디어 영화를 Kazan IFF (러시아), South Asian IFF (뉴욕), Jaipur IFF (인도)와 같은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했다. 2023년에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7개월 간 진행된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 두번째 장편 영화 'The Last Ajrak Maker’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또한 2023년 제34회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아시아 프로듀서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14명의 참가자 중 한명으로 선정되었다. 2019년부터 Aijaz는 다음과 같은 여러 영화 제작,각본 및 프로듀싱 펠로우십에 참여하고 있다. Goethe-Institute Pakistan’s Episodic TV Writing workshops (2022-2023) Film Talents II - Voices from Pakistan and Afghanistan fellowship (2019-2021) 라호르 비앤날레 재단과 영국문화원의 ‘Pakistani Cinema: 7 & a Half’ residency program for LBF Virtual Museum (2022) Aijaz는 영화 제작 외에도 한국과 파키스탄에서 문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파키스탄 영화, 음악, 연극은 물론 스포츠와 게임까지 폭넓게 취재해 왔다. 미국, 한국, 인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에 걸쳐 900편 이상의 기사를 게재했다. Aijaz는 현재 2021년에 설립한 미디어 회사인 필름 앤 칩스 미디어 프로덕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카라치 경영대학에서 영화 제작의 역사와 콘텐츠 유통 및 홍보를 가르치고 있다.
  • Regina Teo
    Regina Teo
    Regina Teo는 싱가포르 프로듀서이자 작가이다. 2021년 위 킴 위 커뮤니케이션 인포매이션 학교에서 방송 및 영화학을 전공하고 현대 언어(한국어)를 부전공으로 커뮤니케이션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Regina가 제작한 졸업작품인 'NIGHT BLOOM'(2021)은 2021년 토론토 국제 여성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그 후 리틀 앤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다양한 기업 및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2023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국제 공동 제작, 세일즈 및 IP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 프로덕션 '하이브 필름웍스'에서 인턴십을 했다. 현재 Regina는 독립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 Prabin Kumar Rawat
    Prabin Kumar Rawat
    Prabin은 네팔에서 영화, TVC,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프로덕션 매니저와 라인 프로듀서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 후, '크립티드 필름'을 공동 설립하고 단편 영화를 제작하면서 네팔 사회에서 아직 개척되지 않은 영역과 환경 문제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급한 필요성 등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했다. 그는 Jisun Jamie Lee 감독의 'A YEAR (Telluride 2017) ', Tang Yi 감독의 ' BLACK GOAT (Austin 2019) ', 'Yet Another Winter (Busan 2021)', 'Wheels On The Bus (Berlinale 2022)'를 프로듀싱했고 특별 언급상을 수상한 'LORI (Cannes, 2022)'에서 라인 프로듀서를 했다. 그의 감독 데뷔작인 단편 영화 'KALAM'은 2019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SGIFF 2022의 아시아 프로듀서 네트워크와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의 졸업생인 그는 현재 AFiS 2023에서 개발 한 장편 영화 'Messengers of The Gods'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 Gina Tan
    Gina Tan
    Gina Tan은 싱가포르 출신의 독립 영화 제작자이다. 싱가포르 채프먼 대학교에서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싱 학가 학위를 받았다. 재학 중 단편 다큐멘터리 'Transit'으로 미국 채프먼 대학교의 권위 있는 세실 상을 수상하고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졸업 후 장편 영화, TV시리즈, 광고에서 조감독으로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조감독으로 일하면서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등 여러 나라를 방문했다. 그녀는 특히 다양한 문화권에서 일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2017년 클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 경쟁 부분에 진출한 'The Drum'을 제작했다. 이 영화는 2018년 비드시 심사위원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JJ Lin의 뮤직비디오의 싱가포르 프로듀서로 선정되었으며 이 뮤직비디오는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TV영화로도 진출하여 현재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Rise'를 제작했다.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금하여 실화에서 영감을 받은 단편 영화 'Pencil'를 감독하고 공동제작 했으며, NYFA 싱가포르 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다. Gina는 BFI 멘토링 프로그래에 선발된 교육생 중 한명으로 2023년 싱가포르 영화위원회로부터 로테르담 프로듀서 랩의 일원으로 지명되었다. 또한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출신인 그녀는 중국에서 일한 경험의 영향을 받아 여성 중심 주제에 대한 헌신을 반영한 두 편의 장편 영화 'Us, For Now'와 'Paper Tiger'를 개발 중이다.
  • Nayomi Apsara
    Nayomi Apsara
    Nayomi Apsara는 작가, 감독, 시인,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에 'Throw Me Mountains'라는 제목의 시집으로 데뷔하며 문학계에 입문했다. Nayomi는 2024년 갈레 문학 페스티벌의 추천 작가이자 2022년 뉴 잉크 문학 포럼의 패널리스트이다. 영화 감독으로서 데뷔작인 단편 영화 'The Tea is Cold' (2022)은 부산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를 가졌으며 자프나 국제 영화제에서 인정을 받았다. 2023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의 펠로우이며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코즈 국제 예술가 협회의 2018년 큐레이터 인텐시브 남아시아의 팰로우이다. 예술 분야의 성과 외에도 상업 글쓰기 및 광고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 제작과 예술을 하기 전에는 스리랑카와 해외 기업 쪽에서 15년 이상 근무를 했다.
  • Tanveer Hossain
    Tanveer Hossain
    Tanveer Hossain은 방글라데시 출신의 떠오르는 영화 제작자 겸 작가이다. 다카에 본사를 둔 제작사 '그린 스크린'에서 전무이사로 있다. 그의 데뷔작인 'The Wrestler'는 2023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권위있는 뉴커런츠상을 수상하며 인정받았다. 그전에 이 프로젝트는 2021년 방글라데시 국립 영화 보조금을 수상했다. Tanveer의 다른 노력들도 주목을 받아 칸 코프로덕션 데이, NFDC 필름 바자 코프로덕션 마켓, 프로듀아 오 수드 등과 같은 저명한 행사에 초청을 받았다. Tanveer가 제작한 여러 단편 영화들은 다양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그의 재능과 작품의 우수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현지 업계에서 그는 수백편의 TV드라마와 몇편의 TV 단편 영화를 제작 및 각본을 맡았다. 영화 프로젝트 외에도 현재 그는 그래픽 노블 시리즈 'KAPTAN'을 집필 중이며 곧 첫 번째 호가 출간될 예정이다. 영화 프로젝트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지역 출판물인 시티 출판사의 작가 중 한명으로 일하고 있다. 영화 제작에 대한 기술과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Tanveer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의 펠로우십 프로그램인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IFBA)를 2023년 졸업했으며, 팰로우십 기간 동안 뛰어난 성과로 권위있는 '부산영상위원회상'을 수상했다. Tanveer는 현재 작가 겸 프로듀서로서 개발 중인 'RED LIGHTS BLUE ANGELS'로 웨스트 미츠 이스트 시나리오 랩 2024에서 남아시아 전역의 109편의 시나리오 중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칼람바즈 시나리오 랩에 선정되었다. Tanveer의 워크숍과 업계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활동을 통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헌신을 엿볼 수 있다. 그는 한국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젝트 마켓 2022에 참여했으며, NFDC 필름 바자 2022의 프로듀싱 워크숍에 참여했다. 또한 아시아 프로듀서 네트워크(APN)와 프로듀어 오 수드의 졸업생이기도하다. 방글라데시 국가 라디오,영화,텔레비전 관리국(SARFT)에서 방글라데시 대표단의 일원으로 초청받아 베이징에서 열린 실크로드 국가들의 영화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 세미나와 푸저우에서 열린 제 4회 실크로드 국제 영화제에 참가했다. 그 외에도 부산국제영화제, 인도국제영화제, 고아국제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등의 영화제에 활발히 참여했다.
  • Nadine Asmar
    Nadine Asmar
    Nadine Asmar는 레바논 출신의 영화 제작자이다. 레바논 대학교에서 영화 및 TV 학사 학위를 , 파리 1대학 판테온-소르본에서 영화 및 시청각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랑스 서부 브리타니 대학교에서 영화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녀는 수상이력이 있는 'The Blind of the Cathedral' (2015)와 'Perhaps Today...' (2017)을 포함한 여러 편의 단편 영화에서 각본 및 감독을 담당했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레바논 영화 'The Insult' (2017) 와 'Capernaum' (2018)와 곧 개봉 예정인 Matty Brown의 장편 데뷔작 'The Sand Castle'등 단편 및 장편 영화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았다. Nadine은 레바논에 본사를 둔 영화 제작 및 배급 회사인 무비테일러 픽쳐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프로듀서이다. 또한 최근 개봉한 파키스탄 단편 다큐멘터리 ' In Zainab's Heaven' (2023)을 비롯해 프로듀서로서 여러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여러 영화제에서 영화 프로그래머 및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Talents Beirut (Berlinale Talents)와 Beirut-Locarno Industry Academy International와 Impact Lab Lebanon/Syria의 졸업생이기도 하다.
  • Hongwei Wu
    Hongwei Wu
    Hongwei Wu는 중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프로듀서이다. 콜롬비아 대학교 필름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싱 프로그램 MFA를 졸업하고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 펠로우로 활동 중이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를 복수 전공하여 상업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독립 프로듀서로서 중국과 미국에서 50편 이상의 단편 영화를 제작했으며 대표작으로는 2022년 트라이베카X샤넬 스루 헐 렌즈 대상을 수상한 'Fishtank', 선댄스 아시아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One for Sorrow, Two for Joy' 등이 있다. 현재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디벨롭한 첫 장편 영화 'Aynur' 와 중국 CFDG 청년 감독 지원 프로그램을 중국 감독 가이드의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이다. Hongwei는 영화 산업에 종사하는 동안 넷플릭스의 'Three Body'를 개발한 쓰리 바디 유니버스(북미)에서 영화 개발 인턴, 고담 필름&미디어 연구소에서 영화 개발 인턴 등의 직무를 수행했다. 전 세계를 광범위하게 여행하며 세계의 다양성과 인류를 하나로 묶는 공통분모에서 영감을 얻는 증 탐험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영화 제작을 넘어선다. Hongwei의 영화적 열망은 공간과 시가느 인간 경험의 차원을 탐구하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 Armin Rahiminezhad
    Armin Rahiminezhad
    이란의 떠오르는 프로듀서이자 감독인 Armin Rahiminezhad는 산업공학 학위를 취득하는 동안 이란 청소년 영화 협회의 장기 영화 제작 과정을 통해 프로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대학원 공부를 위해 그는 예술의 영역으로 뛰어들었다. 극문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그는 이란 최고의 영화 대학에서 수석으로 졸업한 후 전문 영화 산업에 진출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 젋은 영화 제작자들을 가르치고, 호평을 받은 작품을 집필하고, 여러 편의 영화를 제작하며 단편 영화 제작에도 힘썼다. 그의 단편 영화는 40개 이상의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다양한 광고 회사에서 감독, 작가, 프로덕션 매니저로 일하기도 했다. AFiS를 졸업한 후 이란 독립 영화 제작자들의 영화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인디에로아르 필름'이라는 회사를 설립했으며, 단기간에 여러 편의 내러티브 및 다큐멘터리 영화를 성공적으로 제작했다. 또한 이란의 간과된 역량을 국제 공동 제작 프로젝트에 활용하기 위해 후반 작업 감독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 중이다.
  • 프렘 프라사드 애드히커리
    프렘 프라사드 애드히커리
    프렘 프라사드 애드히커리는 네팔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독립 프로듀서이며, 부티크 제작사 시말 시네마의 설립자이다. 그는 오스카 국제대학(2014), 프로뒤르 오쉬드(2020) 그리고 부산아시아영화학교(2022)를 졸업했다. 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들 중, 단편 <준코>(2021)는 프리부르, 토리노, POFF Shorts 탈린 블랙 나잇 영화제와 드라마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단편 <더 미라지>(2021)은 레인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단편 <디비네이션>(2021)과 <컨퓨전>(2020)은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받아 상영되었다. 그가 준비중인 단편들 <더 위트니스 트리>, <어 블리크 홈>, <더 블랙 스톤>은 현재 후반 제작 단계에 있으며 Santosh Dahal의 장편소설 <더 플라워스 오브 와일드 슈가케인>와 Minsho Limbu의 단편소설 <서머 오브 굿바이스>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들을 준비중이다.
  • 파티마 알 압시
    파티마 알 압시
    파티마 알 압시는 예멘의 독립 영화 제작자이자 편집자이다.
  • 하지 아말 나빌라 빈티 하지 주마트
    하지 아말 나빌라 빈티 하지 주마트
    아말은 다양한 프로덕션에서 5년 이상 영상 콘텐츠를 제작, 감독한 경험이 있는 역동적이고 호기심 많은 영화제작자이다. 그녀의 <Lumrah Dania>는 2018년 MOU AKSI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받았고, TVN과 스튜디오 드래곤의 넷플릭스 시리즈 <아스달 연대기>의 탤런트 코디네이터와 제작 매니저로 임명되었으며, 제작과 공동 집필을 맡은 <그들>은 2019년 Film Blitz의 이슬람 단편영화 부문에서 우승했다. 그녀가 제작중인 프로젝트들에는, 브루나이에서의 세대 간 갈등과 사랑을 보여주는 옴니버스 형식의 장편 영화 <한 조각>, 15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리얼리티 쿠킹 쇼 <오픈 다푸르>, 카이 한와르의 휴먼 드라마 <어나더 데이>가 있다.
  • 아카시 차브라
    아카시 차브라
    아카시 차브라는 인도 뉴델리를 기반으로 하는 감독이자 극작가이다. 아카시는 콜카타에 있는 사트야지트 레이 영화 방송협회에서 영화 제작을 공부했고 로카르노 다큐멘터리 스쿨(2019), Ji.hlava 아카데미(2021), 교토 필름메이커스 랩(2021)을 졸업했다. 단편 데뷔작 <민트검리>는 2021년 다람샬라 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되었고, 2022년 토토어워드 단편 부문 심사위원 표창상을 수상했다. 그의 다음 단편 <평범한 날>은 나가리 바이오스코프 온 시티즈와 카반의 필름 포에트리 워크샵에 참여하여 만들어졌고, 2022년 4월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의 뉴 포에틱 시네마 부분으로 상영되었다. 또 그의 필름 에세이 <어 윈터 알러지>로 리프레임 예술과 표현 연구소에서 필름 펠로우쉽 수상자가 되었다. 제작 초기 단계인 그의 장편 데뷔작 <I'll Smile In September>은 2021년 Cineuropa X EUFF A Journey to Europe Screenwriting Lab의 우승작이다.
  • 핑 유 츄
    핑 유 츄
    핑 유 츄는 태국의 많은 장편 영화와 다큐멘터리에서 제작 코디네이터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녀는 2017년부터 타이베이 영화 위원회의 국제개발매니저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녀는 타이베이 영화 산업의 국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시행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전 세계 영화시장에서 위원회를 대표한다. 또 그녀는 가장 유망한 영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타이페이 영화 아카데미의 프로그램 책임자를 겸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독립 프로듀서이다.
  • 샘 추아 웨이시
    샘 추아 웨이시
    샘 추아 웨이시는 싱가폴 출신 영화 제작자이다. 샘은 2017년 뉴욕대 티시 예술학교에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호시야마 료스케의 논문 영화 <2차세계대전 442: 이민 군인들>(2022, 23m)에서 프로듀서를 맡았다. 샘은 최근 작가 겸 감독 한펑유와 <모닝 엘스웨어>(2020, 29m), 그레이스 송과 <모닝 글로리>(2021, 13m)를 함께 작업했다. 나탈리 쿠와 작업한 <동상을 꿈꾸는 그녀>로 2020 트리베카 영화위원회의 IF/Then 동남아 단편 다큐멘터리 개발 랩과 2020 오브젝티브 단편영화 인큐베이터에 참여했다. 넬리시아 로우와 함께한 샘의 첫 장편 영화 <피어스>는 현재 후반 작업 단계이며 셰릴 예한 옹(텔런트 도쿄 2022)와 함께한 <세븐틴>, 2022 로카르노 레지던시 우승자 지젤 린과 함께하는 <미드나잇 블루 스프링스>는 현재 작업 진행중이다. 샘은 현재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 카르미나 크루즈
    카르미나 크루즈
    미나 크루즈는 필리핀 불라칸 출신의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이다. 코로나19 락다운 기간 동안 필리핀 사람들의 곤경을 보여주고자 배우들과 협력하여 The DistantPlay Project 플랫폼을 만들었고 2021년 Better Engagement Between East and SouthEast Asia에서 스토리 펠로우쉽 보조금을 받기도 했다. 그녀가 감독, 프로듀싱을 맡은 단편 영화 <리커런시아>는 필리핀 문화기관 가와드 얼더너티보 실험 영화 부문에서 2등상을 차지했으며, 영화 <아워 리디렉 홉스>, <라니 앤 리빙 더 레이븐스 네스트>도 감독과 프로듀싱으로 참여했다. 그녀는 성 편견에 도전하는 이야기에 끌린다. 현재 그녀는 단편 영화 <씨 럴러바이스>와 장편 영화 <더 포가튼>을 준비중이다.
  • 쳉겔 다바삼부
    쳉겔 다바삼부
    쳉겔 다바삼부는 몽골의 영화 제작자이자 배급자이며 몽골주립 예술문화대학의 교수이기도 하다. 2015년부터 NETPAC의 유일한 몽골인이었다. 현재 그녀는 여러 나라의 영화 시장과 영화제를 여행하고 있다. 그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와 국가장학금을 받은 청주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몽골 국립 예술문화 대학에서 공부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필리핀독립영화제, 하노이국제영화제, SCO영화제, 아시아티카, 부산국제청소년어린이영화제, 릴리전 투데이 등에서 심사위원을 맡았고, 가장 최근에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녀는 영화산업의 발전에 대해 그녀의 공로로 자신의 잠재력을 증명했으며 더 많은 지지와 지원을 원한다.
  • 하산타 프라부티 디사냑
    하산타 프라부티 디사냑
    하산타 디사냑은 스리랑카 출신의 영화감독이다. 그는 스리랑카 켈라니아대학에서 영화 텔레비전 학위를 취득했고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스리랑카 국립영화공사로부터 영화제작 학위를 받았다. 그는 여러 단편, 장편 영화에서 감독, 프로듀서, 작가로 경력을 쌓았고, 유수의 국제 어워드에서 단편 영화로 수상했으며 여러 국제영화제에 참가했다. 그는 또한 스리랑카 영화 산업에서 조감독으로 일하고 있으며 그는 제작사 MOV Gallery Productions의 공동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및 프로듀서이다. 그는 2022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 시티 세리 레일라 이멜다 파라 조흐레 하지 압둘라
    시티 세리 레일라 이멜다 파라 조흐레 하지 압둘라
    이멜다는 브루나이의 Visual Dimensions Production company의 프로덕션 매니저이다. 2006년 배우로의 경력을 시작했고 전직 신문 기자로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작가 겸 프로듀서로서 브루나이 라디오 텔레비전(RTB), 브루나이 다루살람 정보통신기술산업기관과 지역 OTT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6년 Visual Dimensions Production에서 제작한 액션 코미디 영화 <프리마자야>는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멜다는 브루나이 다루살람 대학에서 전문 미디어 통신을 공부했다.
  • 안드레이 커로우리 헤드난데즈
    안드레이 커로우리 헤드난데즈
    아마야 한은 산 카를로스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Bing Lao Found 시나리오 워크샵, 선댄스 연구소 영화 제작 과정을 수료했고, 필리핀 영화개발 위원회에 참여했다. 또한 한∙아세안 영화 리더 육성 프로그램, 히가샤카 프로그램, 부산국제영화제 플랫폼 부산, 교토 영화 제작 랩 마스터 세션 등에 필리핀 대표로 참가했다. 최근 아마야는 필리핀 영화개발 위원회와 필리핀 산업 안전 보건 센터에서 시행하는 직업 안전 및 건강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참가자로 선정되었으며, 아세안 호주 Strategic Youth Partnership RESET 프로그램과 미국 대사관이 주관하는 여성 기업가 아카데미에도 참여했다. 그녀는 현재 민다나오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 국제 영화 제작을 공부하고 있다. 현재 개발중인 프로젝트 외에도 유럽, 중동, 호주 및 캐나다의 여러 영화제를 다루는 Zsofi Film Festival Alliance의 주니어 페스티벌 관리자(선정 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필리핀 제너럴산토스의 SOCSKSARGEN 영화제작자 조직의 창립자이다.
  • 바이바브 잉고르
    바이바브 잉고르
    바이바브 잉골은 인도 뭄바이를 기반으로 하는 영화 제작자 및 시나리오 작가이다. 스코틀랜드 다큐멘터리 협회를 졸업하고, 다큐멘터리 캠퍼스 & 유러피안 다큐멘터리 네트워크가 주관한 크로싱 보더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당시 준비중이던 프로젝트 <클라이밍 업힐> 작업은 한국에서 진행되었다. 독일의 Leipzig Networking Days, 인도의 독엣지콜카타와 Good Pitch India등에서 피칭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여러 광고 영화, PSA, 마라티어 장편 영화들을 만들어냈고, 최근에는 한국에서 공동 감독을 맡아 한국전 참전 용사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또 Voyage Channel의 제작사에서 프랑스 제작자들과 함께 다큐멘터리를 작업했으며 업그레이드, 클레버탭과 같은 스타트업과 함께 영화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랜서로 일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현재 감독으로서 장편 시나리오를 작업중이다.
  • 무스타파 빈 자베드
    무스타파 빈 자베드
    무스타파 빈 자베드는 파키스탄 출신의 독립 프로듀서이자 감독, 각본가이다. 그는 2022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국제 영화 비즈니즈 아카데미를 졸업생이다. 현재 그는 미국 유타대학에서 영화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의 영화 <온라인 교육의 기만>은 2022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간다라독립영화제에 초청되었다. 그는 주로 범죄, 로맨스, 드라마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으며 영화 제작 기술을 통해 금기시되는 주제들을 다루고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아스트리드 조세핀 조하나
    아스트리드 조세핀 조하나
    아스트리드 새롱은 영화학과 국제 비즈니스 학위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럭키 쿠스완디, 카밀라 안디니와 같은 인도네시아 영화 산업에서 유명한 영화제작자들과 함께 일하며 조감독, 후반 작업 매니저, 배급 관리자, 홍보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역할을 경험했다. 이후, 수많은 단편 영화를 제작하였고 모니카 바네사 테자와 공동 제작한 영화 <잘 자, 마리아>는 2015년 프랑스영화제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2020년, 모니카 바네사 테자와 함께한 단편 영화 <디어 투 미>는 퍼스트컷필름어워드에서 최우수 단편애니메이션 상, 로카느로 영화제에서 시네마&지오벤투 특별 언급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싱가폴국제영화제 아시아프로듀서네트워크에 참여했고, 2022년에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비즈니스 아카데미에 선발되었다. 모니카 바네사 테자와 함께한 프로젝트 <디어 패밀리>는 SGIFF South East Asian Lab과 로카르노 오픈 도어스 랩 등에 선정되었다. 그녀는 이제 Rein Maychelson과 함께한 새로운 단편 영화 <The Rootless Bloom> 작업을 끝내고 배급 과정을 시작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신인 영화감독들과 여러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협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마리아 단젠 카타냑
    마리아 단젠 카타냑
    단젠 산토스 카타냑은 작가, 프로듀서 및 미디어 기업가이다. 필리핀 마닐라에 본사를 둔 수상 경력이 있는 부티크 제작 회사인 Digital Dreams Inc.를 공동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그녀가 공동 제작한 첫번째 영화 <Si Magdalola at ang mga Gago>는 2016년 시네마원오리지널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고 두번째 장편영화 <도그데이즈>는 2018년 큐시네마국제영화제에서 NETPAC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으며,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되었다. 2022년, 안나 이사벨 마투티나와 공동 제작한 영화 <12주>는 필리핀독립영화제에서 NETPAC 심사위원상을 수상했고, 주연 여배우 맥스 아이겐만은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녀는 현재 줄스 카타냑과 함께 애니메이션 시리즈 <Deadboy>를 작업중에 있으며 제작 및 감독 데뷔작도 준비중이다. 그녀는 아시아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의 심사위원이며 모교의 시간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그녀는 언제든지 글로벌 플랫폼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작, 감독하고 있으며 현재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국제 비즈니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학생이다.
  • 초이 킨 리
    초이 킨 리
    조이 리는 "Be Human, Be Passion"이란 비전을 가진 독립영화제작사 Passionate World의 설립자이다. 말레이시아 중국영화협회의 위원이며 BIFAN NAFF 환상영화학교(NAFF Fantastic Film School)를 수료했으며 2022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학생이다. 그녀는 쿠알라룸프르 에코영화제에 선정된 <스틸 리킹>과 BMW 단편영화제에 선정된 <Consent 18>등 여러 단편 영화를 제작했으며 SeaShort영화제에 선정된 <Kelinguh>의 총괄 프로듀서이다. 그녀는 현재 아시아프로젝트마켓에서 선정된 <Jaut Mission>을 제작 중이며 그녀의 다큐멘터리는 2022 Docs by The Sea의 Creative Producing Lab에 선정되었다.
  • 이 지아 리
    이 지아 리
    리 이 지아는 싱가폴의 프로듀서이며 새로운 시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다큐멘터리에서 극영화까지 광범위한데, 그녀의 프로듀싱은 17살 때, <클로저 아파트>로부터 시작되었고 이 작품은 족자-넷팩아시아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방송 및 영화와 커뮤니케이션 연구를 공부한 후, 싱가폴 채널 Not Safe For TV에서 웹 시리즈와 마이크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마틴 로 감독과 함께, 싱가폴에서 금기시되는 나체에 대해 탐구한 논문 다큐멘터리 <볼>은 2019년 아시아필름아카이브 싱가폴 단편 쇼케이스에서 상영되었다. 또 그들은 논픽션 프로젝트를 다루는 크리에이션 미디어 플랫폼 "잇치"를 운영중이다. 최근에는 그녀의 단편 영화 <트위션>이 싱가폴 전국청소년영화제에서 최우수 라이브액션영화 상과 최우수 사운드디자인상을 받았고, 영화 <세탁소 우정>은 싱가폴 정신건강영화제에서 10대 결선 진출작으로 선정되어,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간하라독립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다. 그녀는 2020년 IMDA Producers’ Lab, 2022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그레이스 송, 벤자민 앙과 같은 작가 겸 감독들과 함께 여러 영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 마빈 린든 카멜로 마티아스
    마빈 린든 카멜로 마티아스
    마빈은 필리핀의 프로듀서이자 감독이다. 그는 디지털 영화 제작 학사를 졸업하였으며 국제적으로 저명한 큐레이터 조셀리나 크루즈가 운영하는 현대미술 디자인 박물관에서 일하며 다양한 비디오 설치물 작업에 참여했다. 2016년, 그는 감독으로서 영화 <파더 (우리 사이의 공간)>를 만들었고, Power Mac Center’s Pixelworx의 브릴리언트 멘도자와 함께하는 시네만사나 마스터 클래스와 디지털 단편영화경쟁 부문에 참여했다. 또한 그는 단편영화, 디지털 광고, 장편영화, TVC 및 다큐멘터리영화까지 다양한 제작회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9년, 자신의 제작사Chimera Visions를 설립했으며 2021년에는 환경천연자원부의 의뢰를 받아 필리핀 독수리의 멸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영화 <Buhi Ang Tanan>을 제작했다. 이것은 더욱 확장되어 현재 환경 보호와 루마드 부족의 생계 간의 갈등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인 <Lasang Ug Lumad>를 작업중에 있다. 또한 그는 2021년, 필리핀 영화개발위원회에 의해 셰필드 다큐멘터리영화제의 첫번째 대표단으로 선정되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판타스틱 영화학교와 마르케 뒤 칸영화제 프로듀서 네트워크에 참여했다. 이후, 개발중인 영화 <Lasang Ug Lumad>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가와드 발리송에서 The Search for Outstanding Filipino Jaycees of 2021을 수상했고 올해 그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 학생 중 한 명이다.
  • 유 로하나 멜리알라
    유 로하나 멜리알라
    유는 1994년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태어났고 인도네시아 국립대인 우이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2022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영화에 대한 관심은 대학 동아리 Sinematografi UI에 가입하고부터 시작되었으며 그곳에서 그녀는 대안 영화를 상영하고 영화제를 만들었다. 2017년 그녀는 Megalesha Films를 설립하고 단편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영화 <Toward the Limit>(2017)은 SEAxSEA Film Festival에서 상영되었으며 영화 <Ngabedahkeun>(2017)은 CGV Movie Project의 족자-넷펙아시아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다. 다른 단편영화 <죽은 쥐의 향기>(2021)는 싱가폴국제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간다라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그녀는 현재 첫 장편영화를 작업중이다. 영화 제작 이외에도 그녀는 다국적 마케팅 및 광고 대행사의 재무 회계 감독관으로 인도네시아 및 싱가폴의 재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21년 그녀는 여성 사진작가들과 영화제작자들의 중요한 공헌을 강조하고 그들의 작품들을 기념하는 연례 프로그램인 싱가폴 Objectifs의 Woman in Film & Photography의 일원으로 선정되었다.
  • 식 무 나잉
    식 무 나잉
    식 무 나잉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토리모리 프로덕션의 소유주이자 블로거, 콘텐츠 제작자, 프로듀서이다. 그의 첫번째 각본 <인피니트 페인>은 2020 미얀마 스크립트 펀드의 후보로 올랐고 이것을 계기로 영화제작자로의 꿈에 첫발을 내딛었다. 2016년 KMD Institute에서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을 졸업했고 2017년에 Myanmar Media Development Center에서 TV 프레젠테이션 자격증을 획득했다. 그의 미디어 경력은 미얀마의 유명한 채널 중 하나인 채널 K의 TV진행자이자 프로듀서가 되고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월드컵 경기 리뷰, 케이 트레블, 뮤직온 등 여러 온라인 TV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그 프로그램들이 배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어 2018년, 스타크 시각예술학교에서 영상 편집과 컬러 그레이딩을 공부했다. 또 DOP의 리더이자 트레이너인 Uphyo Zan의 촬영 워크샵에 참여하고, MMDC에 등록하여 여러 상을 수상한 필리핀의 작가이자 트레이너 Jose Dennis Teodosio에게 시나리오 작성을 배웠다. 프로듀싱과 영상 제작을 배우기 위해 Synthesis Productions에서 한 달 동안 인턴쉽을 가지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루고 제작 관리와 대본 작성, 편집, 영화 촬영에 대해 배웠다. 더불어 프로듀서로 크리에이티브 플레이그라운드와 함께 영상 시리즈를 제작하기도 했다. 새롭게 배운 기술들은 큰 꿈을 꾸도록 만들었다. 2019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네 명의 친구들과 함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아트 서지 프로덕션과 토리모리 아트 프로덕션, 두 개의 독립제작 회사를 설립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그는 <왈로우>, <워드롭>, <딜리버리> 이 세편의 단편 영화를 제작할 준비를 했었고, 이 세편의 단편영화들이 <인피니트 페인>의 캐릭터와 구조적인 세부 사항에 대한 그의 생각을 보여준다. 현재 그는 젊은 영화제작자들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중이다.
  • 유이치로 나카다
    유이치로 나카다
    유이치로는 산타바버라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뮌헨 대학원에서 천체물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일본 국립 천문대 JAXA에서 연구 조수로 일하는 동안, Eiga 24ku(영화 24구)에서 시나리오 작가 워크숍을 수강했다. 2018년, 그의 첫 단편영화 <굿바이마이썬>이 전 세계 70개 이상의 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선정되었고 2019년, 교토 영화 제작자 연구소의 지다이에키 워크숍에 쇼치쿠 팀의 사운드맨으로 참여하여 쇼치쿠 제작팀 및 전 세계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작업하였다. 2022년에는 시리아 난민과 고독한 일본인 소년의 유대감을 그린 두 번째 단편 영화 <기프트>가 개봉될 예정이며 3월부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다.
  • 트랑 띠 마이 응우옌
    트랑 띠 마이 응우옌
    젤리 - 응우옌 띠 마이 트랑은 베트남의 각본자이자 영화 기자, 소설가이다. 그녀는 2007년 하노이 국리대에서 포드 재단 영화 프로그래밍을 졸업하고, 베트남 공영방송국 VTV3의 TV 시리즈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갤럭시 TV 스튜디오 콘텐츠 관리자를 맡기도 했다. 2008년, 그녀는 베트남 영화인재 육성 및 지원센터에서 프로젝트 매니저, 베트남 영화 협회의 칼럼니스트로 일하기도 했으며 2015년에는 하노이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탤런트 인 탤런트 캠퍼스에 선정되었고, 2016년 제65회 베를린 영화 스터디 투어 상을 받았다. 그녀는 약 600개의 에피소드 TV드라마, 웹 드라마와 5개의 장편영화, 2개의 단편 소설 그리고 많은 영상 광고의 작가이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가장 인기 있는 OTT앱인 FPTPlay의 콘텐츠 기획자였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호선대학교 미디어 프로그래밍 및 극영화 전략 수업의 초청 강사이다. 현재, 영화 프로듀싱을 배우기 위해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다.
  • 호앙 통 응우옌 탄
    호앙 통 응우옌 탄
    탄 호항 통은 드림웍스 SKG의 스토리 분석가로부터 교육을 받은 베트남의 프로듀서이자 감독이다. 그는 <멜랑꼴리>라는 단편영화를 시작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2022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아시아쇼츠 부문에서 프리미어 상영되었다. 2019년 어텀 미팅에서 범죄 장르 장편영화 프로젝트 <어 굿 배드 럭>가 Top 5 Entertainment Film World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동일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2022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의 감독 데뷔작인 장편영화 <어 벤전스 게임>의 후반 작업 중이다. 그는 베트남 사회의 오랜 문화에 담긴 소외감, 죄악을 반영하는 베트남 민화를 사랑한다.
  • 베타 지오바니 라흐마데바
    베타 지오바니 라흐마데바
    지오바니 라흐마데바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기반을 둔 음악 및 영화 프로듀서이다. 그의 최근 작품으로는 2017 인도네시아영화제에 초청된 <나이트 버스>와 2017 칸 영화제 Directors’ Fortnight와 2018 인도네시아영화제에 초청된 <MARLINA THE MURDERER IN FOUR ACTS>가 있다. 2018년에는 후카다 코지의 <바다를 달린다>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2020년 <JENDELA PAPUA>는 장편영화 최초로 인도네시아 탤런트 랩에 선정되었고, Theo Rumansara와 함께 그의 첫 영화 <ORPA>를 만들었으며 이 영화는 파푸아 현지인이 직접 감독하고 파푸아에 대한 문제를 말하는 유일한 장편 영화이다. 신인 감독과 함께 일하는 것은 그가 즐기는 도전이다. 현재 그는 Devina Sofiyanti의 첫번째 장편영화 <THE HEIRLOOMS>를 작업중이며 이 영화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2022 TFL Extended에 선정되었다. QUN films의 설립자로서 그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강력한 지역적 가치를 지닌 잘 만들어진 양질의 콘텐츠를 충족시켜 새로운 세대의 스토리텔러들에게 영감을 줄 거라 믿는다. 영화 이외에도 그는 여러 인도네시아 뮤직비디오제작, 기업 영상 제작, TVC,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뮤지컬 앨범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여전히 그의 밴드 Polka Wars의 드러머이자 작곡가로 활동중이다.
  • 띠 셍
    띠 셍
    셍 띠는 1992년 프놈펜에서 평범한 가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왕립 프놈펜 대학교에서 미디어 및 저널리즘을 전공한 후 뉴스 리포터로 일하다가 이후 뉴스 소셜미디어의 수석 뉴스 편집자가 되었고 지금은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랜서, TV 보조 프로듀서, 영화 제작자로 일하고 있다. 캄보디아에 관련된 학교가 없지만, 그는 영화 산업에서 열심으로 경력을 쌓으며 2019년 Chaktomuk 단편 영화제에서 2등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1년에는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편집자 등을 위한 일본 재단의 학생으로 선정되어 공부하면서 단편영화 <위 마스트 데이트>에 프로듀서로 참가했고, 이 영화는 2022 캄보디아 일본영화제와 여러 지역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의 제작 수업을 받았으며 현재 그는 부산에서 국제영화비즈니스아카데미 수업을 듣고 있다. 감독이자 제작자로서 그는 캄보디아에 영화 학교를 세우고 영화산업과 영화관에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 하십 샤킬
    하십 샤킬
    하십 샤킬은 방글라데시 출신의 프로듀서, 감독, 작가로서 그는 올바른 사람들에 의해 올바른 방향으로 다뤄지는 이야기들을 우선시한다. 영화 제작자로서 그는 문화, 인간성, 경제를 유지하고 인간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 영화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HASH의 대표로서 그의 목표는 전 세계의 극장과 영화제에서 방글라데시 영화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그는 방글라데시 영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국경을 넘는 더 많은 문화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국제공동제작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적극적인 자세로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고 있다. 화려한 시각적 기술을 가진 창의적인 사람들과 함께 방글라데시 투자자들과 기업가들이 영화 산업의 성장을 위해 도전해야 할 때라고 믿고 있다.
  • 셰르 키엔 탄
    셰르 키엔 탄
    탄 셰르 키안(CK)은 2018년, 석유 가스 산업의 보르네오-사바한 화학 엔지니어에서 극장에서 일하는 연극 실무자가 되었다. 그는 싱가폴 작품 마이 그랜파 로드에서 모국어인 광둥어를 사용하며 무대 연기자, 작가로 일을 시작했다. 또한 그는 말레이시아로 돌아가자마자 Putri Purnama Sugua의 수상 작품, <더 하우스 윗아웃 어 그라운드>(2019)와 <히얼 아이 엠>(2019)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그는 또한 위의 단편영화들과 말레이 연극, 영어 뮤지컬들을 제작해온 시링 시링 프로덕션의 설립자이자 말레이시아 연극의 주축인 인스턴트 카페 시어터 컴퍼니의 프로듀서로서 장벽을 허물고 다리를 놓는 작업들에 관심이 많고 비공식 언어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 조나단 탱
    조나단 탱
    조나단은 싱가폴의 프로듀서이자 감독이다. 그는 여러 삶의 경험들의 공통점에 공감하고 그것을 인정하며, 문화∙사회∙지리적 경계를 넘어 일상적인 것의 연대와 연결을 추구하도록 하는 휴머니즘 스토리를 지향한다. 그는 미국 웨슬리언대학교에서 영화 및 경제학을 전공했고, Phi Beta Keppa Honors Society의 회원이다. 그는 싱가폴과 미국에서 주로 조명감독으로 일하고 있으며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선댄스 등 해외 주요 영화제에 초청된 <굿바이 아모르>(2020)와 <테슬라>(2020)등이 있다. 그의 작품세계는 연극 분야에까지 확장되어 2020년 새롭게 만들어진 브로드웨이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조명 감독을 맡기도 했다. 그는 두 나라에서 업무 경험을 쌓으며 두 나라의 영화 산업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갔다. 그는 그의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기술을 가진 적극적인 협력자, 시각적 스토리텔링 매체에 대한 열정, 시의적절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재능있고 적절한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배우려는 열망을 원한다.
  • 치앤 천 타이 쑤
    치앤 천 타이 쑤
    타미 쑤는 타이완을 기반으로 하는 영화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이며, 인디 영화 제작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가오슝, 파리, 베이징, 홍콩 등에서 영화에 대해 배우고 여러 작업을 하며 그녀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확립했다. 그녀는 영화가 세상을 관찰하고,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플랫폼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녀의 프로젝트들은 인문학과 사회 문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밤이 오면>(2012), <그림자극>(2018), <푸춘산거처>(2019), <야생참새>(2020) 등의 중국어 영화 제작에 참여했고, 영화 산업에 발을 들인 이후로 그녀는 세계적으로 경력을 쌓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베를린 탤런트, 탤런트 도쿄, PAS 타이페이, 가오슝 VR 필름 랩, TAICCA 스쿨 그리고 AFiS 부산 등에 참여했다. 그녀는 또한 새로운 재능으로 국제공동제작에 전념하고 있으며 대만 영화에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녀는 2020년, 제작 서비스, 아티스트 관리 및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영화 제작사인 HAFTIX FILMS을 설립했다.
  • 후이치에 옌
    후이치에 옌
    다니엘 옌은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2020), <어 트립 윗 유어 와이프>(2021), <베스트 시스터즈 포에버>(2021), <The Yani Tseng Story>(2023)와 같은 영화를 제작한 수상 경력이 있는 프로듀서이자 배우이다. 그녀는 전문 모델이자 배우로서 영국에서 패션과 영화에 대해 배웠다. 그녀의 첫 스크린 출연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였다. 비록 대사 한 줄이었지만, 이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그녀의 운명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이후 그녀는 SONY Xperia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중국에서의 프로젝트를 위해 로버트 네퍼와 패트릭 슈왈제네거같은 배우들을 관리하고 오디션했을 뿐만 아니라 상업 감독으로서 프로젝트 개발, 자금 조달 및 투자를 책임졌다. 2019년 대만으로 돌아와 Oxygen Films와 함께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을 제작했고 2020년 골든 호스 어워드에서 최우수 촬영상과 주제가상을 받았다. 그녀가 2021년 제작한 단편영화 <베스트 시스터즈 포에버>와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탱크 페어리>는 2022년 SXSW 미드나잇 단편 관객상을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많은 독립 영화상을 수상했다. 2020년, 그녀는 오리지널 영화/TV/XR 콘텐츠, 버추얼 프로덕션, 배우 관리 및 제작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작하는 국제 제작 회사인 셀렉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 메이 사카 와
    메이 사카 와
    마이 메이 사카 와는 미얀마 양곤의 영화제작자이다. 2016년, 그녀는 미얀마 인간존엄영화연구소에서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을 공부했고 2017년 인도네시아에서 부산영상위원회가 개최한 Film Leaders Incubator (FLY) 영화제작 워크샵에 참여했다. 2022년에 그녀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 비즈니스 아카데미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그녀는 현재 독립 영화 제작자로 일하고 있다.
  • 라미아 모하메드 파드헬 알리
    라미아 모하메드 파드헬 알리
    라미아 M. 파드헬은 예멘의 독립 영화인이다. 뉴욕영화아카데미에서 다큐멘터리 과정을 이수했으며, 다큐멘터리와 단편영화제작에 있어 두개의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 대한민국 부산의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온라인 과정을 졸업했으며, 첫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를 작업 중이다.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연출에 6년의 경력이 있다. 라미아의 작품은 주로 삶, 청춘, 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금까지 6편을 제작했으며, 2편의 단편과 3편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유네스코, 국제 원조 구호기구, 테드x사나 2020 와 같은 국제기구, 지역 시민사회단체, 청년이니셔티브와 함께 일해왔다. 라미아의 작품은 예멘 안팎의 상황을 보여준다. 이제 나프넷의 멤버로써, 내외부 담론장에서 젊은 영화인을 대표하게 되었다.
  • 파스칼 아스말
    파스칼 아스말
    레바논에서 태어난 파스칼은 언어학자이자 이야기 꾼이다. 소르본 파리 3대학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학내에서 6년의 경력을 쌓은 후,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2021 베이루트 로카르노 인더스트리 아카데미의 졸업생이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온라인 과정을 수료했다. 수상작인 두 단편영화, <대성당의 장님>(2015)와 <아마도 오늘은...>(2017)는 파스칼이 공동집필하고 공동제작한 작품이다. 베이루트에 기반을 둔 영화제작, 배급, 판매기업인 MovieTailor Pictures의 3명의 공동창립자 중 한명이다.
  • 아셀 아우샤키모바
    아셀 아우샤키모바
    아셀은 카자흐스탄의 프로듀서, 감독이자 극작가이다. 첫 장편영화 <웰컴 투 유에스에이>는 2019년 AFI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했다. 이 작품은 카자흐스탄에서는 최초로 주인공이 LGBTQ인 장편영화이다. 뉴욕의 LGBTQ영화제의 국제장편영화부문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아셀은 브릿지 2021, BOAT 미팅 2020, POOL 탈린 시나리오 랩 2018, 유라시아 스포트라이트 2017에 참가했다. 최근에는 두번째 장편 영화 프로젝트를 작업 중이며, 2020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엔날레 콜리지 시네마에 선정되었다.
  • 쳉 팀키안
    쳉 팀키안
    쳉 팀키안은 고국인 말레이시아와 해외의 다양한 영화제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총 킷 옹, 에드문드 여, 유키사다 이사오와 같은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감독들의 라인프로듀서나 조감독으로 일해왔다. 2020년, 단편영화 <내 친구가 되어줘>가 오사카 아시아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했고, 하우젠 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아시아영화아카데미에 참석했으며 동서대학교 장학금을 받았다. 쿄토영화인랩, 대만 금마장영화아카데미에 선정되었고, 가장 최근에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 추 문벨
    추 문벨
    추 문벨은 2010년에 영화일을 시작했고, 말레이시아를 기반으로 한 제작사 Sixtymac Production을 설립해 장편영화와 상업 광고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 5년간 감독, 촬영감독,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며, <컬러리스>, <거짓말쟁이들의 나라>, <세상을 뒤흔든 아이> 등 몇편의 수상 단편을 제작하였다. 2020년, 로카르노 오픈도어스 랩에 선정되었으며, 장편영화 프로젝트 <시티 오브 심플스 사이먼스>가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필름랩에 선정되었다.
  • 퀑춘 찰리 펑
    퀑춘 찰리 펑
    찰리 펑은 홍콩의 감독이자 프로듀서이다. 홍콩대학 비교문학에서 석사를 받았고, 베이징영화아카데미에서 예술학 석사를 받았다. 찰리의 단편영화 <세포>는 제4회 프레시웨이브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창의력상을 받았다. 또한, 텔레비전 광고의 연출자이자 제작자로서의 경험도 견고하게 쌓아왔다. 2020년, 영화로 관심을 돌리면서 독립영화제작에 초점을 맞춘 Square One Film 사를 설립했다. 공동제작한 단편 다큐멘터리 <월드 오브 마인드풀니스>는 영국에서 가장 큰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2021년 쉐필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 엠디 샤줄 이슬람
    엠디 샤줄 이슬람
    샤줄 이슬람은 방글라데시의 작가이자 독립영화제작자이다. 방글라데시 영화방송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샤쥴은 다큐멘터리 영화인이자 영화 연구자로 경력을 시작했다. BCTI와 방글라데시 영화 아카이브 연구원으로 일했다. 연구작 중 하나는 방글라데시 정부에서 책으로 발간하기도 했다. 2019년 <오래된 영화인들>의 감독이자 프로듀서로 정부지원을 받았고, KAW Creative 라는 제작사를 설립해 몇 개의 독립영화 프로젝트에 공동제작자이자 감독으로 일했다. 최근에는 장편 데뷔작 <카메라 키즈>를 개발하고 있다.
  • 프라즈왈 섬셜 제이비알
    프라즈왈 섬셜 제이비알
    프라즈왈 SJB 라나는 네팔의 프로듀서로 제작사 Eyecore Films를 운영하고 있다. 단편영화 <다디아>는 베니스와 부산영화제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2017 선댄스 영화제에서 특별심사위원 상을 받았다. 두번째 단편영화 <안개 속의 나무>는 2019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했으며, 국제영화제에 다양하게 출품되었다. 최근에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를 졸업했고, 네팔의 가장 우수한 영화인들과 함께 몇개의 장편영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키사다 캄영
    키사다 캄영
    키사다 캄영은 태국 출신 학자이자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졸업생이다. 2009년 단편영화 <방콕 거주자>가 제13회 태국단편영화영상제에서 상영되었다. 제이콥 본 헤란드의 <사랑하는 홍수>(2014, TV)와 솜폿 치게이손퐁의 <철길 위의 인생>(2016, 부산, 베를린포럼) 라인프로듀서로 활동했다. 2020 La Fabrique Cinema, 2020 HAF 포럼, 2020 낭트삼대륙영화제, 2020 SEAFIC, 2021 로카르노 오픈도어스에 참가했다.
  • 히맨 쿠마르
    히맨 쿠마르
    히맨 가바는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모두에 관심이 있다. 2017년 독일의 다큐멘터리 캠퍼스(크로싱 보더 프로그램), 2019년 세르비아의 인터다큐에 참가했다. 장편 다큐멘터리 <언 엔지니어드 드림>(2018)은 제67회 인도영화상에서 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고, 2018년 케랄라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으며 7개의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 TV 방영되었다. 이전 다큐멘터리, 단편과 독립장편은 24개 이상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OTT와 텔레비전에서 상영되었다.
  • 지오드릭 로문타드
    지오드릭 로문타드
    지오 로문타드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시나리오 강사로 경력을 시작한 젊은 프로듀서이다. 2018년 비앙카 발부에나와 함께 이코프로덕션의 <팬걸>(2020 탈린 블랙 나잇 영화제)과 <포르노 스타>(APM 2019 CJ엔터테인먼트어워드, 2020 베를린국제영화제공동제작마켓)의 협력제작자로 일했다. 현재 로나 티와 이치야마 쇼조의 <코도쿠시> 협력 프로듀서로 토리노필름랩, 탤런츠 도쿄, 타이즈댓바인드에 참가하고 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텔런츠 도쿄와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 참가했으며, 자신의 장편 프로젝트, <나와 릴리베스>를 개발 중이다. 지오의 목표는 더 많은 필리핀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 레 꾸인 안
    레 꾸인 안
    레 꾸인 안은 베트남을 기반으로 한 촉망받는 프로듀서이다. 하노이 연극영화학교의 연출전공을 졸업했다. 2018 NAFF 환상영화학교, 2017 FLY, 2016 HANIFF 탤런트 캠퍼스를 졸업했고, 2016년부터 국제 장소특정 예술공연인 "기억하는 사물들"에 아티스트로 참가했다. 2019년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오픈도어스랩에서 로테르담 랩 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장편 프로젝트인 <누에고치 안에서>(칸영화제 프로 피칭, 허버트 발스 펀드 2019, 로카르노 오픈도어스 2020), <인간창조>(APM 2020 아르떼키노 상, 2021 로카르노 오픈도어스 허브)를 제작하고 있다.
  • 림 젠니
    림 젠니
    림 젠니는 프로듀서와 작가로써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영화 수입, 마케팅과 배급에 대한 경험도 있다. 젠니의 다양한 프로젝트는 HAF, 타이즈댓바인드 프로듀서 워크숍, NAFF 잇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국제 영화랩과 파이낸싱 포럼에 선정되었다. 국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웹시리즈 <우리같은 사람들>(시즌 2, 2019)의 프로듀서인 젠니는 이제 연출에도 욕심을 내고 있다. 젠니의 창의적인 비전과 관심사는 강인한 아시아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에 있다.
  • 제달린 메드라노
    제달린 메드라노
    제드 메드라노는 필리핀의 젊은 독립 영화 프로듀서, 작가이자 감독이다. 광고홍보학을 전공했으나, 일찍이 방향을 틀어 필리핀 영화학교에서 영화제작을 공부했으며, 2017년 영화전공의 미디어학에서 석사를 받았다. 단편, 뮤직비디오, 광고, 독립 장편극영화의 프로듀싱, 라인 프로듀싱, 그리고 제작부장으로 경력을 쌓기 위해 다양한 배경의 작업을 해왔다. 제드는 2편의 장편, 3편의 단편을 제작했고, 9편의 장편에 라인 프로듀서로 일했다. 그 중 <스케어크로우>(2015)는 브뤼셀영화제와 도하 아이잘청소년영화제에서 수상했고, <바가헤>(2017)은 2018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에서 골든사이클로 상을 수상했다. 제드의 단편 SENIOR (2014)는 큐시네마국제영화제에서 특별심사위원상을 받았으며, 많은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최근에는 2021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공부하며 제작자이자, 작가이자, 감독으로 장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 알리 메디
    알리 메디
    알리 메디는 파키스탄의 영화인이다. 영상&방송 전공으로 미디어과학에 학사를 받았다. 스탑모션 애니메이터로 일을 시작했으며, 이후 다양한 영화제작에 참가했다. 알리의 단편영화 <아버지의 무덤>(Qabr-e-Padr)는 아시아평화영화제와 필름메라국제영화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 데얄리 무크리즈
    데얄리 무크리즈
    데얄리는 인도 뭄바이의 독립영화인이다. 건축가로 경력을 시작했고, 2011년 인도 영상방송대학에 진학했다. 벵골어 장편영화인 <버섯>에서 비묵티 자야순다라의 조감독으로 영화제작을 시작했고, 해당 작품은 2011 칸영화제에서 감독주간에 공식초청되었다. SRDM 모션픽처스를 공동창립해 장편영화 <하프 송>을 제작했고, 아마존프라임(미국&영국)과 시네플렉스(캐나다)에서 개봉했다. 데얄리는 2018년 데뷔 장편모음인 <상서로운 세시간>을 쓰고 연출했다. 새로 작업하는 프로젝트는 2020 낭트삼대륙영화제 남부제작자랩과 NFDC 필름바자의 공동제작마켓에 선정되었다. 현재 제작중인 데뷔 다큐멘터리 장편 <도망간 아이>로 렛츠다큐 펠로우십상을 수상했다.
  • 응우옌 르 항
    응우옌 르 항
    응우옌 르 항은 프로듀서이자 베트남 하노이에 기반을 둔 제작사 ever rolling films의 공동창립자이다. 항은 몇 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했고, 2020년 일본과 첫 장편영화를 공동제작했다. 자신의 경험과 프로젝트가 선정된 다양한 랩과 워크숍을 통해서 영화제작을 배웠다. 항의 프로젝트는 SEAFIC 2019년 남부제작자랩, 2020년 풀서클랩 등에 선정되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2021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에 선발되었다.
  • 박성배
    박성배
    박성배는 국문학 학사, 일본영화 석사, 내몽골영화에 박사를 취득했다. 2005년부터 다양한 단편과 다큐멘터리 영화를 쓰고, 제작, 연출했다. 한국, 일본, 중국과 몽골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 사이의 프로젝트에 특별히 관심이 있다.
  • 킨리 펠든
    킨리 펠든
    킨리 펠든은 학교 교사였으나, 연기에 더 관심이 많았고 영화산업에 뛰어들었다. 그때부터 산업을 뒤흔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경력을 쌓았고, 2002년과 2003년 연속해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1인 제작사인 M/S Kin Den Entertainment를 설립했고, 4편의 흥행 장편영화와 공영방송의 TV 시리즈 25개 에피소드를 제작했다. 2010년 덴마크 오르후스 사업경영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유일한 부탄여배우이다.
  • 구나와르나 와두지 히라냐 니르마니 페레라
    구나와르나 와두지 히라냐 니르마니 페레라
    마케팅과 회계에서 석사를 취득한 히라냐는 굿모닝스리랑카에서 프로듀서로서 경력을 시작했다. 가장 젊은 여성 감독/프로듀서로 TV광고를 연출했다. 이후 프리랜서 TV광고 감독으로 전향했고, Silent Frames Productions을 설립해 단편영화 <조용한 눈물>을 제작했다. 이 작품은 27개의 국제영화제에서 19개의 상을 수상했고, 로카르노 오픈도어스에서 상영되었다. 히라냐의 장편 프로젝트 <시체의 냄새>와 <관 속에 누워>는 필름바자 공동제작 마켓에 선정되었다. 2019년 필름바자 프로듀서 워크숍에 참가하기도 했다. 현재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 로버트 로그로니아 로드리게즈
    로버트 로그로니아 로드리게즈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2017년 필리핀 보라카이의 '아티'라는 원주민에 대한 다큐멘터리 <신들의 땅>을 시작으로 프로듀서가 되었다. 이 데뷔작은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되었다. 그 이후, 2편의 장편 다큐멘터리와 4편의 단편을 제작했으며, 국내외 영화제에 선정되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데뷔 장편극영화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필리핀 비사야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학 정교수로 일하고 있다.
  • 마리아 사예드
    마리아 사예드
    런던영화학교를 졸업한 뒤, 마리아는 디스커버리 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 폭스 등의 네트워크에서 작가/프로듀서로 활동했다. 단편영화 <아비다>와 <추달라>는 레인댄스, 이즈미르 키사, BFI플레어 등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아마존 프라임(미국), 인디플릭스, 쇼츠TV인터내셔널, 인도 타타스카이에 배급되었다. 마리아는 아시아영화아카데미, 파즈르탤런트캠퍼스, 부천환상영화학교, 레이캬비크탤런트랩의 졸업생이다. 마리아의 단편영화들에 많은 영향을 미친 프로그램은 베니스의 카포스카리 단편영화제(2019)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2019)와 로테르담(2020)에서 상영된 제시카 우드워스의 영화 <더 베어풋 엠퍼러>의 캐스팅 디렉터로 일하기도 했다. 또한 <아직 몰라요>로 볼로냐 영상기록원에서 수여하는 2019 베니스국제영화제 프리미오 무티 상을 받았다. 마리아는 현재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데뷔장편극영화를 개발하고 있다.
  • 수샨 슈레스타
    수샨 슈레스타
    의상디자이너이자 조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해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활동한 수샨은 2010년부터 네팔 영화산업에서 일해왔다. 2016년에 제작을 시작했으며, 첫 장편 <더 스토리 오브'72>을 제작했다. 이 작품은 2018년 몇 개의 영화제에 상영되었고, 네팔영화진흥위원회에서 2018년 특별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다른 장편영화인 <유리창의 나비>는 2020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되었다. 2019년 공동제작한 단편영화 <주누의 신발>은 다양한 세계영화제에 상영되었고, 2020 오베르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 어린이 심사위원 언급상을 포함한 상을 받았다.
  • 쑴 찬디
    쑴 찬디
    쑴 찬디는 캄보디아의 영화인이자 프로듀서이다. 2018년 대중매체에 학사 학위를 받았고, 2020년 JUMRUM DESIRE라는 제작사를 차렸다. 같은 해에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생으로 선정되었다. <보이지 않는 것>과 <열쇠> 두편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다. <우리 지역 우리 물건>과 환경부에서 제작지원을 받은 <우리 동네>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 셰라 타미할자
    셰라 타미할자
    셰라 타미할자는 LA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커뮤니케이션 리더십과 정책 센터의 제프리 코완으로 부터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장학금을 받았다. 셰라는 창작매체를 통한 국제개발에 관심이 있다. 2013년에 LA 인도네시아 영화제를 공동설립했고, 그 이후로 활발하게 영화제작을 하고 있다. 2020년에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주립 전자통신기업인 텔콤과 협업하여 영화배급을 위한 디지털 공간으로써의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했다. 2021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공부했다.
  • 나팟 탕상가
    나팟 탕상가
    나팟 탕상가는 태국의 영화 감독, 프로듀서이자 작가이다. 방콕 대학에서 영화 제작과 커뮤니케이션으로 학사를 졸업했고(수석 졸업)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석사를 취득했다.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등 영상물에 초점을 맞춘 제작사인 Spark Life Enternainment를 설립했다. 나팟은 국내외에서 30개 이상의 상을 수상했다. FLY, 부천국제영화제 환상영화학교의 졸업생이다. 태국영화감독협회의 최연소 위원이다. 최근에는 방콕대학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왕 유지아오
    왕 유지아오
    트레이시 왕은 중국의 프로듀서이다. 윈난 지역의 10명의 여성 감독을 모아 10편의 장편영화를 제작한 Yunnan New Film Project 에서 영화 일을 시작했다. 첫 세 편의 시리즈물, <공원>, <가방>, 그리고 <샹그릴라를 찾아서>의 개발부터 배급까지 참여했다. 그때부터 BBC의 프로그램, TV 시리즈, 다큐멘터리와 국내 방송사들의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BBC 월드와이드의 중국 라이센싱 업체에서 일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FilmFactory의 공동파트너로써, 트레이시는 최소 10편의 중국 영화의 영화제 지원을 보조했고,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바르샤바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의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 여 지치
    여 지치
    여 지치는 싱가포르의 독립영화프로듀서로 현재는 LA에 거주중이다. 2021 로테르담 랩, 2021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에 선정되었다. 지치의 제작 작품 <형제들>은 싱가포르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았으며, 아시아 영화 기록보관소의 2019 싱가포르 단편을 포함한 몇몇 영화 프로그램에서 상영되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싱가포르의 프리미어 후반작업시설인 Mocha Chai Laboratories의 후반작업 프로듀서로 일하기도 했다.
  • 타인트 샌디
    타인트 샌디
    비키 은웨이는 미얀마 양곤의 독립영화인이다. 태국 래플즈국제대학에서 멀티미디어 디자인을 공부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Bridge Agency와 Platform Productions에서 영상편집자, 컬러리스트, 협력 프로듀서와 조감독으로 일했다. 비키의 영화 제작은 비정부단체, 사회문제 인식캠페인, 권리옹호에 대한 영화, 상업영상, 다큐멘터리 등에 기반을 두고 있다. 비키가 일한 Platform Productions에서 제작한 단편 다큐멘터리인 <보석 세공사>는 2021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현재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 파이잘 아지주딘
    파이잘 아지주딘은 2010년, 미디어 회사 Feisk Productions를 공동 설립했다. 2014년에는 TV로 영역을 넓히고, 현지방송국과 VOD 플랫폼에서 방영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두 편을 제작했다. 2016년, 파이잘 아지주딘은 영화로 눈을 돌렸다. 그가 연출하고 제작한 열 편 이상의 단편영화는 크림슨스크린 호러영화제와 리크해벅영화제, 레벤영화제 같은 장르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2018년에 연출과 제작을 맡은 첫 번째 장편영화 <트믕고르>는 2020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그의 또 다른 연출 제작 호러 장편영화 <수라야>도 2019년 12월 말레이시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 복후이웬 안젤리나
    안젤리나 마릴린 복은 싱가포르 출신 감독이자 작가이며 프로듀서다. 단편영화 여러 편을 연출하고 제작했으며, Anticipate Pictures의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면서 영화 배급 업무를 경험했다. 런던 골드스미스대학교 퍼트넘영화학교에서는 우등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안젤리나 마릴린 복은 가족의 일상에 존재하는 비정상성과 존재의 무상에 주목하는 작품을 주로 만들어왔다. 프랑스문화원과 삼성이 함께한 2017 Wonda VR 필름 랩에 참가했으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졸업생이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잇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너를 처음 만난 날>은 그녀가 연출과 감독을 맡은 장편 데뷔작이다.
  • 시얌 보라
    시얌 보라의 장편영화 <레이브닝>(2019)은 트라이베카영화제 인터내셔널 내러티브 경쟁 부문에서 상영됐다. 그 외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바스카르 하자리카의 <우화의 강>(2015)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 토론토와 로마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판 날린의 <분노의 여신들> 라인 및 협력 프로듀서를 맡았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판 날린의 장편 다큐멘터리 <페이스 커넥션스> 라인 프로듀서로 일하기도 했다.
  • 매넘 차가식
    매넘 차가식은 태국 독립 영화 몇 편의 조연출을 거쳐 2011년, 위차논 소뭄짬의 장편영화 <내년 4월>을 만들면서 프로듀서 활동을 시작했다. <내년 4월>로 2012년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타이거상을 받았다. 2016년에는 아노차 수위 차콘퐁의 <어둠의 시간>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다. 벤 리버스와 아노차 수위차콘퐁이 연출한 그녀의 최근 작품 <크라비, 2562>는 2019년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 추호이잉
    추호이잉은 홍콩의 감독이자 프로듀서다. 2011년 홍콩중문대학교 음대 학사 학위를, 2014년 홍콩침례대학 영화아카데미 예술 실기 석사(MFA) 학위를 받았다. 2016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에도 참가했다. 2019년에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에 선발됐다. 단편영화 <3 제너레이션스 3 데이즈>(2019)는 제13회 프레시웨이브국제단편영화제에서 감독상과 프레시웨이브상을 받았다.
  • 덩츠린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덩츠린은 킹스칼리지 런던에서 영화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 그는 처음으로 중∙영 합작영화인 쑨이시 감독의 장편 심리 스릴러 <수수> 제작에 참여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됐으며 다양한 지역에 판매됐다. 또한 컬럼비아대학교 예술 실기 석사(MFA) 졸업 작품인 <더 윈드 플라워> <그린하우스>를 미국과 중국에서 제작했다. 프로듀서로 일하면서 그는 영화제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하고 있다.
  • 루키 헤르와나요기
    인도네시아 영화감독 루키 헤르와나요기는 2009년부터 자신의 제작사 Catchlight Pictures Indonesia와 지역사회 기반 제작사 cre8pictures를 운영해왔다. <금요일 정오에>, <돈 플레이 얼론>을 비롯한 그의 단편영화들은 명망 높은 기관들의 지원을 받았으며,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그의 또 다른 단편영화 <하르>는 2018년 인도네시아 영화제 단편영화상인 피알라 치트라 후보에 올랐다. 그는 또한 부산영상위원회와 아시아영화위원회네트워크가 지원하는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인 FLY의 2014년 졸업생이기도 하다. 그는 현재 부산아시아영화학교를 졸업하고 장편 데뷔작 <우리들의 아들>을 준비하고 있다.
  • Nasrin JAMAL
    디아나 세켑 자말은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태어났고,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영화를 시작했다. 그녀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 <25퍼센트>는 유럽 군사정책이 아프가니스탄의 인권을 좀 더 존중하도록 변화를 끌어낸 논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아프가니스탄 여성운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모타라마>는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포함해 여러 개의 상을 받았다. 또한 첫 번째 단편 극영화 <로카이아>는 올해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에 초청받았다. <호두 나무 아래서>는 그녀의 장편 데뷔작이다.
  • KANG Minji
    강민지는 한국의 작가이자 감독이다. 시카고예술대학(SAIC)에서 예술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패컬티 아너로 영화연출 예술실기석사(MFA) 학위를 받았다. SAIC 인리치먼트 장학금과 컬럼비아 탐스(TOMS) 장학금 수여자이기도 하다. 그녀의 석사 졸업 단편영화 <더 로열리스트>는 여러 나라에서 상영되며 수많은 상을 받았다. 2015년 레이캬비크 탤런트랩과 2018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환상영화학교, 2018년 레츠 CEE 탤런트아카데미에 참여한 그녀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2019년 졸업생이다. 현재 Silent R Management에 소속되어있다.
  • 라집 모하잔
    라집 모하잔은 방글라데시에서 활동하는 감독이자 저널리스트다. 방글라데시 국내외의 몇몇 미디어에 다큐멘터리와 짧은 이야기들을 발표했으며, TV 광고와 영화를 연출하고 제작했다. 현재 그는 장편 독립 영화 프로젝트 <파도가 보인다>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이 작품은 2017년 아시아영화펀드의 지원을 받았고 2018년 아시아 프로젝트마켓에 선정됐다. <안주마>는 작가이자 감독으로서,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 푸리야 모라디
    푸리야 모라디는 2014년 테헤란대학교에서 영화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부터 단편영화를 만든 그는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된 단편영화 6편을 완성했으며, 다수의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 편집을 맡기도 했다. 또한 아트 갤러리와 함께 여러 명의 비주얼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비디오아트와 실험적인 단편영화 작업을 해왔다. 그는 2018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환상영화학교에 참가했으며, 2019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졸업생이기도 하다. <페이스팜>은 그의 첫 번째 장편영화다.
  • 나카니시 마이
    가도카와 같은 메이저 회사들과 일하면서, 나카니시 마이는 영화 업계의 창조적인 부문과 비즈니스 부문을 망라하는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13년 이후에는 호러에 집중하면서 해외의 장르물 인재들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2018년 그녀는 감독 데뷔작 <하나>를 연출했다. <하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뭄바이 영화제 등에 초청받은 초자연적 단편영화. 진정한 장르의 지지자인 그녀는 아시아 유일의 여성 중심 장르 영화제인 도쿄스크림퀸 영화제를 운영하고 있다. 나카니시 마이는 아시아영화아카데미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환상 영화학교 출신이다.
  • 응우옌 후 투안
    1984년에 태어난 응우옌 후 투안은 베트남영화협회 회원이며, 1980년대생으로는 최초로 장편영화를 극장에서 선보인 감독이기도 하다. 그의 영화 <오브 어스 앤 준>(2012)은 고등학교가 배경인 농구 영화로, 당시 보기 드문 독립 영화였다. 그는 이 작품으로 평단의 지지를 얻으며, 2013년 제18회 베트남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2018년 2월에는 그의 두 번째 영화이자 가족 영화인 <나의 태양은 어디에>로 관객을 만났다.
  • 아눕 포델
    카트만두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로듀서 아눕 포델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카트만두의 오스카칼리지 영화학과에서 영화 마케팅을 공부했다. 그가 프로듀서를 맡은 첫 번째 단편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는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고, 바로 다음에 제작한 단편영화 <더 플루트>는 2012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최근작인 단편영화 <달 밝은 밤에, 타티니>는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되고 있다. 얼마 전에 단편영화 <킬티무크> 작업을 마친 그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장편영화 프로듀서 데뷔작 <잠자리의 계절>을 준비 중이다.
  • 엠디 아리푸르 라흐만
    아리푸르 라흐만은 방글라데시의 독립 영화 제작자다. 인류학을 공부했으며, 대학 시절 초반부터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가 참여한 작품들은 베를린국제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 시애틀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시네퀘스트영화제, 셰필드다큐멘터리영화제,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영화제작의 동반자 비존과 함께 국제적인 스토리텔링 플랫폼 Goopy Bagha Productions Limited를 설립했다.
  • SHEN Yu-Hua
    아이비 션은 배급과 해외 세일즈, 판권 구매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대만 출신 프로듀서다. 2015년부터는 Flash Forward Entertainment에서 저명한 프로듀서 패트릭 마오 황과 일해왔다. 프로덕션 코디네이터로서 그녀는 다비드 페르베이크 감독의 <작디작은 하나의 물체>(2018), 베니스국제영화제 유럽평론가협회상을 받은 미디 지 감독의 <만달레이로 가는 길>(2016) 등에 참여했다. 2019년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졸업했으며, 몇몇 단편과 장편영화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삼촌>은 아이비 션이 연출과 각본, 제작을 맡은 장편 데뷔작이다.
  • 카를로 카밀로 발렌조나
    필리핀대학교에서 예술과 멀티미디어를 공부했다. 2014년 브리얀테 멘도사의 프로듀서였던 고(故) 래리 카스티요의 보조 라인 프로듀서로 영화계에 입문했고, 멘도사의 제자 레이문드 구티에레스가 연출한 단편영화 <이마고>(2016, 칸영화제)와 <심판>(2017, 칸영화제) 등을 만들며 제작을 시작했다. 그 후 <언더그라운드>(2017,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유럽영화평론가협회상)와 <알파>(2018,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넷플릭스 시리즈 <아모: 어둠의 보스>(2018) 등을 제작했다. 그는 또한 도쿄국제영화제, 홍콩-아시아 파이낸싱 필름 포럼, 칸영화제 프로듀서 네트워크 등에 참여했다.
  • 비비안 조나단 패트릭 제비어
    비비안 제비어는 어두운 날것 그대로의 사회적 내러티브를 선호하는 프로듀서이자 촬영기사다. 예술이 사회에 기여하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믿으면서, 그러한 프레임 안에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지지해왔다. 플로리다주립대 필름스쿨을 졸업했고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참가자이기도 하다. 그가 참여한 작품들로는 <페드로 판>, <더 그라인드>, <베스트 버즈 2D>, <인헤리턴스>, 등의 단편영화, CNN이 배급한 GE 제작의 <파키스탄의 에너지 협력>과 HBO의 <암드 위드 페이스> 같은 다큐멘터리가 있다. <열 번째 역병>은 그가 작가와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그는 이 영화의 완성을 계기로, 파키스탄에서 다양한 영화가 제작되고 개봉되기를, 그리고 완성도 또한 높아지기를 바라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 최윤석
    <청연>(시네라인II&코리아픽처스) 제작 어시스턴트 (2004.03~04), 로케이션 코디네이터 (2005.09) <꿈은 이루어진다>(드림슈거픽쳐스) 프로덕션 매니저 (2009.01~2010.02)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 프로덕션 라인 프로듀서 (2010.08~10 & 2011.08~11) <개똥이> 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영상예술대학 지원영화 제작총괄 (2011.12~2012.05)
  • 조이스 찌아이 추
    조이스 추는 2010년 타이베이국립예술대학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뒤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2016년에는 미국 폭스 사의 드라마인 <프레시 오프 더 보트 시즌 3>, <공작>(한국)과 <봄의 손길>(캐나다)과 같은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17년에는 보조 프로듀서로 한맥문화그룹에서 진행하는 한국-대만 공동 제작 영화 개발에 참여했고 이 프로젝트는 2017년 대만금마장영화제에서 ‘만다린 비전 어워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나와 니디 다할
    나와 니디 다할은 네팔의 도시 카트만두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로 2012년부터 단편 영화를 제작해왔다. 그가 만든 대부분의 단편은 세계 여러 영화제에 선보였고 대상을 비롯해 다양한 상을 받았다. 리즌 가즈렐이 연출하고 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첫 장편 영화 <81번째 여름>은 현재 후반 작업 중에 있다. 그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육생이며 로카르노영화제의 ‘오픈 도어스 랩’ 프로그램에서도 ‘촉망받는 아시아 8인 프로듀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 서 아카라 툰
    서 아카라 툰은 미얀마에서 활동하는 필름메이커로 2014년에 양곤영화학교에서 영화제작을 공부했다. 이후 프로듀서와 감독으로서 다수의 다큐멘터리와 단편, 상업영화에 참여해왔다. 그의 작품 일부는 영국, 인도, 네팔, 일본, 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서 개최하는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아 상영되었다. 그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 <정치적인 삶>은 2016년 워크스프라이트 ‘미래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캄보디아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워크숍 아시아독에 선정되기도 했다.
  • 이마이 타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붐 오퍼레이터로 경력을 쌓은 후 10년 동안 일본에서 자동차 회사와 무역회사에서 근무했다. 이 후 프로듀서로 참여한 첫 번째 장편영화는 2015년 뉴디렉터스필름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 두 번째 영화, <에리코, 프리텐디드>는 2018년 일본과 태국에서 상영되었다. 2016년에는 아시아 유럽 공동제작 워크숍 프로그램인 <EAVE Ties That Bind>에 참가했다.
  • 정지원
    정지원은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과 문화연구를 전공했다. 6년 동안 독립 매거진과 책을 출간, 2년간 VP(Venture Philanthropy) C Program에서 일했다. 최근 ‘노사이드’ 콘텐츠랩을 열고 책, 잡지, 영화, 오디오, 웹 등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또한 정지원은 영화 프로듀서, 작가, 연기자로 여러 영화에도 참여해왔다. 단편 다큐멘터리 연출작으로는 <누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가는 중요한 문제>(2006)를 비롯해 <그 해 여름>(2008, 전주국제영화제 Youth Cinema Section), <용두산 공원의 순간들>(2018)이 있다.
  • 라자 사아드
    라자 사아드는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리파국제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현재까지 많은 단편 영화를 제작 및 연출했으며 이번 영화는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그가 연출 및 제작한 영화 <DNC>는 2017 채널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험(HUM)단편영화제에 공식 선정됐다. 또 다른 영화 <파야드>(파하드 카후트 감독)은 2016년 인디페스트영화제에서 ‘최고의 단편영화상’을 수상했고 2016 로스엔젤레스영화제 후보에 올랐다. 최근 그는 아메리카 필름 쇼케이스, 부천환상영화학교, PNCA 필름 워크숍, 60초 단편 영화 워크숍,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등 다수의 영화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라자 사아드는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슬라마바드 필름 소사이어티‘라는 독립영화 단체를 발족시켰으며 블랙아트프로덕션의 대표이기도 하다.
  • 김휘근
    김휘근은 부산의 영화감독이다. 고등학생때 첫 장편을 제작했으며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한화S&C에 입사하여 최연소 사원으로 재직하였다. 김휘근의 3번째 장편영화인 <뿔을 가진 소년>은 스페인국제액션영화제, 인디포럼에서 상영되었으며 19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는 부산독립영화제 역사상 최연소 감독의 대상 수상이었다. 현재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차기작 <불발탄>을 준비하고 있다.
  • 이정우
    이정우는 한국의 영화 프로듀서이다. 미국 뉴욕시립대 브루클린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으며 2010년부터 미국 영화인들과 다양한 작업을 해왔다. 그의 첫 번째 단편 영화 <칼>은 2013년에 촬영됐다. 이 독특한 사랑 이야기는 2014년 아시안아메리칸영화제에서 수상했고 브루클린아카데미오브뮤직,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와 같은 많은 영화관에서 상영됐다. 2015년부터 스카이스트에서 경력을 쌓고 있다. 스카이스트는 부산에 기반을 둔 미디어 콘텐츠 회사로 <보헤미안 댄서>(일본), <더 수프 메이커>(이란), <지렁이와 마녀>(브루나이) 등 재능 있는 영화인들과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 리 휘이
    리 휘이는 한국 경희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다. 그녀는 2015년 중국국제마이크로영화콘테스트에서 <단 둘이>라는 단편 영화로 최고의 감독상을 받았고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GFSF)에서 한국 스태프와 함께 중국에서 촬영한 <어 드림 오브 인터레스트>를 상영했다. 2017년에는 베이징 인라이트 픽쳐사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다후파>의 P&A 비디오 팀 매니저로 근무했다. 또한 오포, 티몰, 탠센트, 어도비 등의 상업광고를 제작했다.
  • 림 잉 시안
    런던 킹스컬리지에서 영화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말레이시아로 돌아가 기획 프로듀서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상업 광고, 다큐멘터리, TV, <추억으로의 회귀>(2015)와 같은 장편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있다. <Aqérat>(2017)은 도쿄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액션 영화 <좀비토피아>를 공동 제작해 2019년 초에 개봉 예정이다. 복수 스릴러 <시리>, 중국어 블랙 코미디 <화이트 스쿨>, 시간여행 범죄 미스테리 미니시리즈 <둘랑>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 게일 오소리오
    게일 오소리오는 퍼블리시스 그룹의 광고대행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경력을 쌓았다. 그 이후 TV 광고계에서 프리랜서 조감독으로 일했다. 또한 2012년 영화연구 전공으로 대학원 과정을 시작해 필리핀에서 유일한 비사얀 영화제인 비니사야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다. 이후 <이스카라왁즈>(2013)와 <릴리>(2016)를 제작해 ‘평론가가 선정한 10대 영화’에 들었다. 최근 제작한 <바빌론>(2017)은 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선정되었다.
  • 조던 캐서린 시
    조단 캐서린 시는 영화, TV,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감독이자 프로듀서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디스커버리 채널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연출한 바 있다. ‘싱가포르 메모리 프로젝트’를 위해 연출한 세 개의 단편 영화 가운데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는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낳았다. 그녀가 제작하고 직접 시나리오를 쓴 <버스>는 로스앤젤레스국제단편영화제, 쇼트쇼츠국제단편영화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 자렐 마히네이 세렌시오
    자렐 세렌시오는 2006년 최장기간 방송된 드라마 <리멤버링>의 수석 리서처 겸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저명한 시나리오 작가인 리키 리와 빙 라오의 가르침을 받았다. 2008년 선원으로 새로운 여행길에 올랐고 이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필리핀 기반의 제작사인 ‘맨 오버보드 프로덕션’을 설립하게 된다. 첫 영화 <빅토르>(2012)는 필리핀에서 가장 중요한 독립 영화제인 필리핀 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한다. 이어 두 번째 작품인 <도시의 별>로 메트로마닐라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세 번째 단편영화 <시티오브골드>는 2018 시네필리피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아미르 마수드 소헤일리
    마수드 소헤일리는 수상경력을 가진 영화감독이자 영화제 디렉터, 프로그래머이다. 인도네시아와 한국에서 영화공부를 했으며, 2015년에는 7명의 가장 명예로운 이란의 단편영화 감독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그의 두 번째 단편영화 <푸른 눈의 소년>은 140개가 넘는 국제영화제에서 2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마수드는 족자-넷팩아시아영화제, 인도네시아의 비드시주리어워드, 포르투갈의 아반카국제영화제, 스리랑카의 SAARC 영화제와 인도 케랄라의 국제다큐멘터리 및 단편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파키스탄의 아시아평화영화제의 공동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 쑴 씨텐
    2009년부터, 쑴 시텐은 수 천명의 영화애호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워크숍과 여행, 차토묵단편영화제 참여를 통한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쑴 시텐의 최근 프로젝트 <프람 앙>(2014-1016)은 가족의 가치를 강조하는 영화다. 또한 캄보디아 영화제작배급사인 퓨프럼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며 다수의 캄보디아 영화가 배급되도록 애쓰고 있다. 영화분야의 경력을 쌓는 내내 그는 캄보디아의 시나리오 제작 워크숍에 꾸준히 참석하며 지식을 쌓고 있으며 해바라기필름협회와 곧 개봉할 그의 장편영화를 통해, 캄보디아 영화인들이 국제 공동제작의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 수파차 팁세나
    수파차 팁세나는 츌라롱콘 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잡지『BIOSCOPE』필자로 영화경력을 시작했다. 2014년 자리를 옮겨 모스키토영화배급사에서 제너럴 매니저를 담당했다. 2016년 그녀가 제작한 단편 다큐멘터리 <닥터 케이>는 싱가포르의 채널뉴스아시아에서 방영되었다. 후반 과정에 라인 프로듀서로 참여한 장편 다큐멘터리 <#BKKY>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됐고 함부르크 국제퀴어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탤런츠토쿄어워즈에서 '특별언급'상을 받았다. 또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방콕아세안영화제 코디네이터 경력을 쌓았다. 현재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에서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 찐 레 민 항
    찐 레 민 항은 2013년 영화제작배급사인 스카이라인미디어를 설립해서 베트남과 세계 영화계에 훌륭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호러 <컨져링 스피릿>(2014), <엑소시즘: 헌티드 차일드>(2015), 액션 코미디 <쿵 푸 호>(2015), 로맨틱 코미디 <파이브 스텝스 오브 러브>(2015)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총괄 제작과 프로듀서를 맡았고, 베트남, 중국 한국간의 공동제작 작품인 <원 헌드레드 데이즈 오브 선샤인>(2018)에서 프로듀서를 맡았다. 그녀가 참여한 많은 작품은 베트남과 세계 여러 국가에 상영되었고 권위 있는 상도 여러 차례 받았다. 현재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에서 국제영화비즈니스아카데미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 수 지안상
    수 지안상은 베이징영화학교 석사학위를 받은 신인 프로듀서이다. 다수의 단편 영화를 제작하고연출했으며 2018년에는 도미닉 항마 감독(인도)이 연출한 첫 번째 국제 공동제작 영화 <MA·AMA>를 제작했다. 이번 영화 <야맹>은 그녀의 두 번째 작품이 될 예정이다. 현재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에서 영화 공부를 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에 참가했다.
  • 압둘 자이니디
    압둘 자이니디는 호러, 다큐멘터리, 판타지까지 다양한 종류의 단편 영화들을 쓰고 연출해왔다. 그의 단편영화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포함한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아 상영되었다. 그는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FLY),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와 아메리칸필름쇼케이스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올해 그는 <지렁이와 마녀>로 아시아판타스틱영화제작네트워크(NAFF)의 산업프로그램 B.I.G (BIFAN Industry Gathering)에서 '부천상'을 수상했다.
  • 디에고 바타라마 하메루
    디에고 바타라마 하메루(이하'데오')는인도네시아의 독립영화 감독이다. 데오는기자로서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사건들을 취재하기도 했다. 영화감독으로서는단편영화 <후보자>(2015)를 시작으로 경력을 쌓았다. 그 영화는 족자-넷팩아시아영화제, 아체영화제, 요그야카르타예술축제를 포함해 다수의 국내영화제에 초대 받았다. 데오는 계속해서 <더네임리스보이>(2017)을 제작했다. 이 영화는 2017년자카르타의 주지사선거 기간 동안 전 자카르타주지사가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의혹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를 소년의 시각에서 그려낸영화이다. 이 영화는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족자-넷팩아시아영화제, 발리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 파우잔 압딜라
    파우잔 압딜라는 1988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태어났다. 수라바야주립대학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했으며, 다양한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했고, 오클랜드 기술대학에서 문화활동가로서 영화에 대해 공부했다. 압딜라는 수라바야에 있는 대학교 두 곳에서 영화를 가르치기도 했다. 그의 단편영화는 2006년 이스트 자바 학생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날>(2005), <수라바야 로만타스테>(2008), <나+수라바야>(2012), <우리가 젖을 때 일어나는 일>(2014), <수라바야 다리>(2016), <가모~>(2017)을 연출했고, 기대되는 상업영화 데뷔작 <너의 서쪽, 나의 동쪽>을 준비 중이다.
  • 누라인 압둘라
    리갈블루 프로덕션의 공동설립자인 누라인 압둘라는 2002년부터 영화와 TV 분야에서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 브루나이 영화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로 리갈블루 프로덕션은 장편영화<리나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2013)와 브루나이, 라오스 공동제작영화 <리나 2>(2017)을 제작했다. 두 영화는 자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여러 해외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압둘라는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태국-중국계 브루나이인으로 1997년부터 브루나이에서 살고 있다.
  • 벵캇 아무단
    작가이자 감독인 벵캇 아무단은 인도 사티야지트 레이 영화학교를 졸업했다. <제로>는 그의 데뷔 장편 영화 프로젝트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아시아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 ‘잇프로젝트’ 선정작이다. 2016년 인도 다큐메터리 Natutical Narrative의 연출 및 책임프로듀서를 맡았고, 영화 <쥐>(2013)와 <아함>(2012)의 각본을 직접 쓰고 연출했다. <그를 기다리는 카페>(2011)는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재상, 2013년 인도영화제에서 학생영화상을 받았으며, 42회 인도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자세한 정보는 www.venkatamudha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콴 마이 아웅
    콴 마이 아웅은 니야야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이 회사는 포에버 그룹 산하 기업이며, 미얀마의 단 두 개뿐인 미디어 회사 중 하나이다. 2016년, 현재 미얀마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시리즈 <에고>의 어시스턴트 프로듀서로 영화산업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8년 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시리즈 <허니 폰드>에서 프로듀서를 맡았다.
  • 도 만 투안
    도 만 투안은 포드 재단에서 운영하는 영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일을 시작했고, 작가, 감독, 프로듀서로 단편영화 여러 편을 만들었다. 이후 제63회 칸영화제에서 SACD 최우수 시나리오상과 ACID/CCAS 상을 받은 영화 <비, 두려워 하지마>(2010)와 <큰 아버지, 작은 아버지,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2015) 같은 독립영화 제작에 참여하였다. 그 외 다수 광고에서 라인 프로듀서로 일했다. 2010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에 참가했다.
  • 사켄 졸다스
    사켄 졸다스는 카자흐스탄의 영화제작자로 장편영화 데뷔작 <그와 그녀>는 2013년 현지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두 번째 장편 영화 <직감>은 심리 스릴러로 베테랑 형사가 학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되고 그 사건의 목격자 중 한 명으로 오랫동안 보지 못한 딸을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그는 자기 딸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했는지 깨닫는다.
  • 김재영
    신예 프로듀서 김재영은 영화제에서 처음 경력을 시작했다.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램팀에서 일하면서 영화 산업과 영화 미학의 흐름을파악하며, 영화 매체의 본질에 적응하였다. 이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해, 국제 영화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제 영화 비즈니스에 대한 감각을 익혔다. 현재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교육생으로 첫 장편영화를 준비 중이다.
  • 이용희
    이용희는 국민대를 졸업했다. 대학생 시절부터 감독과 프로듀서로 많은 영화를 만들었고, 2014년 37thDEGREE에 프로듀서로 합류하했다. 현대, 구글, 텐센트, 쌤소나이트등 많은 상업광고 영상제작에 참여했다. 최근에 영화 제작을 시작했고, 단편영화 지오바니 푸무의 2016년 작 <굿 뉴스>에 참여했으며, 이 영화는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오리종티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 리 이본
    TV 산업에서 방송기술과 문법을 익힌 리 이본은 2010년부터 영화 프로듀서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녀의 작품은 칸영화제, 대만금마장영화제 및 아시안TV어워즈 등에 초대되었으며 현재 대만금마장영화제, 부산영상위원회의 링크 오브 시네아시아, 말레이시아 정부의 영화 지원금을 보조받는 장편영화 프로젝트들을 개발 중이다.
  • 수무두 말랄라가마
    수무두 말랄라가마는 스리랑카에서 영화를 공부한 감독 겸 프로듀서다. 2012년 인도 LV 프라사드 아카데미, 2015년 인도 NSFA 영화방송교육원 청소년영화포럼에 스리랑카 대표로 참가했다. 2009년부터 영화를 만들어 왔는데, 영화제에서 수상한 다수의 영화들을 연출하고 제작했다. 카우샬라 마드하와 감독의 장편영화 <이카>(2016)의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 케이즈 응 친 잉
    케이즈 응 친 잉은 대만의 세신대학을 졸업했다. 2007년도에는 3H사운드스튜디오에 오디오 엔지니어로 일했다. 2009년 말레이시아로 돌아갔고, 프로듀서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다양한 영화, TV광고에서 프로덕션 매니저와 라인 프로듀서로 일했다. 최근에는 호유항 감독의 <미세스 케이>(2016)와 탄 센 키앗 감독의 <셔틀 라이프>의 라인 프로듀서를 맡았다.
  • 아마도 오캄포
    아마도 오캄포는 지역 독립프로덕션에서 기술 스태프로 첫 경력을 쌓았다. 이후, 제작, 창작, 포스트프로덕션 분야로 옮겨 갔다. 2014년에는 첫 한국-필리핀 공동제작 장편영화 <서울 메이트>(2014)에서 조연출을 맡았다. 지난해에는 필리핀 시네말라야영화제에서 상영된 장편영화 <폰칭의 새 가족>(2016)을 공동 연출했다. 그는 또한 필리핀에 있는 다양한 프로덕션과 광고회사, 그리고 태국,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회사의 현지지점 등을 위해 TV광고, TV예능 프로그램, 캠페인 프로그램 등을 제작하고, 연출하고 있다.
  • 타누펫 온마봉
    타누펫 온마봉은 라오스 국립대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했고, 쭐랄롱꼰 대학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랑을 주제로 한 단편 영화 <그레이>(2016), <화이트>(2017)와 <봇사디>(2014), <몽크 라오스 템플 컨서베이션 포레스트>(2015) 등 다큐멘터리 3편을 연출했으며, 그 작품들은 비엔티엔영화제와 착토묵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 박성호
    박성호는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영화학과에서 영상편집을 전공했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팀장 및 아시아영화아카데미 팀장으로 일했다. 다양한 영화제에 참여하여 바이어, 프로그래머, 심사위원, 고문을 맡아왔다. 40개국을 여행한 후, 2013년부터 캄보디아에 정착했다. 현재 캄보디아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있으며, 캄보디아의 영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누타폰 락카탐
    누타폰 락카탐(터크)는 태국 영화제작자이다. 첫 단편영화 연출작 <할아버지의 사진첩>(2015)은 제19회 타이단편영화영상제에서 비칫마트라상을 받았다. 2016년에는 단편영화 <리틀 타이거>(2016)가 부산국제영화제와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 소 찬다라
    2016년 프랑스 리옹 2대학교와 릴 대학교에서 기업가 정신 및 사업관리 석사 학위를 받은 소 찬다라는 캄보디아의 신예 독립영화 프로듀서다. 캄보디아영상위원회에서 6년간 시니어 필름커미셔너로 일했고, 장편영화, 장편다큐멘터리를 포함해 연간 60여편의 국내외 영화 제작에 참여하였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하고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한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2016), 오스카상 후보에 지명되고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서 수상한 리티 판 감독의 영화 <잃어버린 사진>(2013)에도 프로덕션 어시스턴트로 참여했다.
  • 코메일 소헤일리
    코메일 소헤일리는 프리랜서 영화 제작자 겸 프로듀서이다. 그는 시미야필름에서 감독으로 일하고 있으며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올랐던 파즈르국제영화제를 포함한 다양한 영화제에 참가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VPRO, IRIB 같은 다양한 채널과 작업한 경험이 있다. 테헤란대학교에서 문화학과 미디어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 캐롤 수진 탐
    탐수진은 mm2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재직 중이며, 다수의 광고, 단편영화, 장편영화를 제작한 바 있다. 2017년도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육생으로 한국과 아시아의 영화산업을 연구했으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환상영화학교에 참가하였다.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4러브>는 2016년도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같은 해 12월에 극장에서 개봉되었다. 또한 프로듀서로 참여한 TV 영화 <업리프트>는 2017년 8월에 스타허브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되었다.
  • 바이익푼
    바이익푼은 홍콩폴리텍대학교에서 멀티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단편영화 <화이트마운틴에서 온 편지><이클립스><토일렛 페이퍼>를 연출하고 제작했다. 이 작품들은 대만 금마장영화제, 홍콩 국제 영화제, 리옹아시아영화제 등 여러 국제영화제에 공식 상영되었다. <토일렛 페이퍼>(2006)는 미니무비인터내셔널을 통해 5년간 비독점 배급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에 참가했다.
  • 잠양 잠초 왕척
    잠양 왕척은 열네 살 때 <티벳에서의 7년>(1997)에 어린 달라이 라마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영화를 처음 접했던 이때의 경험은 성장하는 동안 늘 그과 함께 했다. 영화와 스토리텔링을 좋아했지만, 부탄에서는 직업 영화인으로서 살아갈 방법이 전혀 없었다. 그래서 법을 공부했지만, 우연한 계기로 여행 가이드가 되었고, 이 일을 하면서 부탄에 서 전해져오는 수많은 구전 설화를 알게 되었다. 그는 히말라야 산속에 숨겨진 매혹적 인 이야기들을 널리 나누고 싶어졌다. 잠양은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 제작, 연기, 연출을 맡은 첫 장편영화 <게쉐, 왕자의 유산>(2015)를 만들었다.